어차피 주관 문제인데다 지금은 30대 후반이고 많이 봐오기도 했으니 달리 생각할 사람 늘었겠지만
미모 최절정기 휴대폰 CF 플라멩고편 찍을 즈음의 김태희는 그냥 한참 위에서 혼자 놀았다 보시면 될겁니다.
하물며 동세대에 역대 Top10 들어가는 한가인이 있었는데도 100명 중 70명 이상이 김태희 뽑았을 정도
그정도로 압도한 케이스는 김태희 딱 하나예요. 황신혜 이영애도 그정도엔 한참 못미쳤어요.
초기 미디어서 서울대라는 걸 무지 많이 강조했죠.그 점에 호응도 좋았고
이후도 첨보단 덜해도 꾸준해서 어려도 격하는 분들 계실껄요.
스캔들로 없어 진 미코출신 연앤 누구도 연고대인가 엄청 강조했고
미디어나 대중이나 연앤에게도 학벌, 타이틀 엄청 좋아 한다 싶었던...
물론 이쁜 건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