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애키우기 힘든 나라임에 맞기도 한데 후진국일수록 아이를 많이 낳고 발전될수록 혼자사는 비율이 높다는 통계도 있죠...
아프리카 빈국들이 아이 사망률이 엄청높고 굶어죽는 아이들 천지임에도 출산율은 훨씬 높습니다
사회가 발전하고 1인 가정으로도 사는데 문제가 없을수록 사람들이 굳이 결혼이나 아이를 낳아야할 필요성 자체를 느끼지 못하게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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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사는 나라일수록 출산률이 높은 이유는 전통적인 농업사회로 자녀의 노동력으로 농사를 짓고 살기 때문입니다. 즉 자녀가 일해서 부모를 먹여살리는 경제이기 때문에 자식을 많이 낳아야 부모가 편히 먹고 살 수 있습니다.
반면 부자나라의 출산률이 낮은 이유는 산업사회로 부모가 일해서 자녀를 먹여살리는 경제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애 하나 낳을 때마다 양육비, 과외비, 교육비, 대학등록금까지 수억이 들어가기 때문에 애를 낳을 수록 부모가 거지가 되어버립니다.
문제는 돈을 누가벌어 바치느냐일 뿐, 돈이 많냐 적냐가 아닙니다. 지금은 돈을 부모가 벌어서 자녀에 퍼붓는 사회이기 때문에 출산률이 추락하는 것이고, 출산률을 올릴려면 자녀가 돈을 벌어 부모에 바치는 사회로 바꿔야합니다. 아무리 소득이 적어도 가난한 아프리카 동남아에서 처럼 자녀가 돈벌어 부모에 바치면 출산률이 폭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