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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08 21:43
이제 보통의 여성들도 폐미년들 패악질을 경험해보고
 글쓴이 : 진구와삼숙
조회 : 1,087  

이게  남의 일이 아니고  자기  아버지   오빠  남동생    또는   내 남편이  당할 수 있다는 걸

이번  기회에  알았으면  하네요..

그저  수수방관 하다가는   가장  소중한  사람들을  잃을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가지고 

침묵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소리를  내야 한다고 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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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꼬이떡밥 18-09-08 21:45
   
그럴까요?

전 반대라고 보는데
푸핫 18-09-08 21:55
   
대부분 경험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개개미S2 18-09-08 21:55
   
솔직히 패미돼지들에 의한 반사회적인 행위가 도를 넘은지는 오래 됐죠..
남녀갈등의 원인이 계속되는 한.. 갈등과 분열은 계속될테고요..

적어도 패미돼지에 대해선 남녀를 가리지 않고 반대의 목소리를 키워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정치권에서 가지고 있는 잘못됀 패미에 대한 인식도 고쳐야겠죠..


가뜩이나 논란이 많은 대한민국에서 남녀갈등까지 정치권과 기득권들의 장난감으로 전락되는건 막아야죠..
아날로그 18-09-08 21:57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패미니즘이라는게.....이데올로기 시절이 오기전.......
사회주의 / 공산주의가 휩쓸던 때의 광풍같은 느낌이라.....

자기 아버지 / 오빠 / 남동생 / 내 남편.....이런 요소들이
눈에 들어올까 싶습니다.

사이비종교에 빠지면....가정 풍비박산 나는거랑 비슷하다 생각합니다.
진구와삼숙 18-09-08 21:59
   
폐미들이야  그렇겠지만  다른 여성들이  각성을  해야죠..

내가  피해를 볼 수 있다는걸  ...
성공한사람 18-09-08 22:04
   
실제 유부남이 자기 와이프한테 말했더니 너도 조심하라고 했다고 하소연 하던...
한국 여자에게 많은걸 기대 하지 말아요
팬텀m 18-09-08 22:10
   
저도 반대라 생각합니다. 침묵하는 일반인 여자는 모두 페미편이라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