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훼손으로 걸릴수 있어서 익명처리합니다
90년대쯤 정은이 아버지인 정일이가 있을당시 한국의 모단체에서 북한핵개발을 지원 한다는 썰이
돌았습니다 그떄 당시 핵개발 제제 시기라서 어느누구도 함부러 북한을 지원하기 힘든 시기라고 하더군요
상식적으로 북한이 먹고 살기힘든데 어떻게 핵을 자유자제로 개발 할수 있었는지
의심이 들었는데 결국은 누군가의 조력을 받았고 미국이 보고있는데 그때
더 경제적으로 열악한 러시아나 중국이 대놓고 지원할수가 없었던 시기죠
이단체는 언론사에서 많이 다루지 않았고 막강한 부를 가진 단체입니다
실제 한국의 여러 기업을 소유하고 있고 해외자산또한 막강합니다
일본에서 자리 잡으면서 일본 국민을 착취하여 오랫동안 고발 당했고 기사화도 되었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조사조차 안했고 실제 자민당을 지원하는 큰 이익단체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최초 폭로 신문은 일본이었고 이게 꾸준히 기사화 하였고 이걸 의심한 한국의 모신문사에서
최근에 조사하였는데 대충 신빙성있는 이야기라고 마무리 합니다
결국 다른 언론사나 다른포탈은 철저히 무시하였죠
그러다가 공작을 보게 되었고 공작은 실화를 바탕한 영화입니다 역시 댓글 알바단이
평점 테러까지 하면서 막는 이유 그리고 일본 교수가 밝혔듯이 친일파세력의 한국 확장
그리고 우익단체가 지원하는 한국내 단체들이 있다는 점을 고려 한다면
꽤 가능성이 높은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단체는 한국인 단체 소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