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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17 13:55
일회용 라이터는 누가 처음 만들었는지...
 글쓴이 : 진구와삼숙
조회 : 638  

간편하고  품질도 좋고   잃어버려도  부담없고  .

정말 대단한  제품인거 같습니다..

볼때마다   감탄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대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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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warz 16-03-17 14:00
   
파이어 스틸 정도는 들고다녀야
요즘 트렌드...
무엄하다 16-03-17 14:01
   
10년 전즘?? 동남아서 라이타 주면 환장했어요 ㅋㅋ
태강즉절 16-03-17 14:04
   
국내엔 70년대 후반쯤 나온걸로..그전엔 프랑스제 수입품
멍든감자 16-03-17 14:06
   
tv에서 봤는데 어느나라엔 일회용라이터 수리 전문으로 생계유지하시는 분도 있던데요.
어느나라였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일회용 라이터 들고 한 200년전으로 가면 신으로 추앙받을듯~
더원 16-03-17 14:08
   
1961년 프랑스의 samec이라는 회사에서 criket이라는 이름의 일회용 라이터를 처음으로 시판했다다고 합니다. 70년대에 질레트에 인수되었다가 지금은 스웨덴으로 넘어간것 같네요.
winston 16-03-17 14:17
   
일회용 라이터를 안 잃어버리고
끝까지 다 쓴 경우는 별로 없는 듯...
wjs76 16-03-17 14:55
   
성냥보다 라이터가 더 먼저 개발됐다고 하더군요.
그것도 중세이전 고대 시대에 나왔다고합니다.

물론 지금같이 가스를 충전한 형태는 아니겠지만,
스파크를 튀겨서 발화제(기름종류였겠죠)에 불을 붙이는 매커니즘은 생각보다 오래전에 발명이 됐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