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노믹스에 대해 방송하는데
50년대에 일본이 두번에 걸쳐서 국민들 은행예금을
휴지조각으로 만든적이 있다고 하더군요.
지금의 일본빚 그러니까 일본국채도 다 엔화로
발행했는데 이것도 나중에 일본국민들 뒤통수치고
휴지조각으로 만들 가능성이 크다네요.
일본이 국가부채를 가지고 다 엔화발행 국채라고
덜 염려하는 것도 혹시 나중에 뒤통수칠테니까
걱정 안 하는건 아닌지... 원래 뒤통수 잘 치는 것들이니까
가능성이 큽니다. 터놓고 얘기해서 일본부채 해결한 길은 없죠.
250%를 무슨 수로 갚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