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고발자의 생계에 대한 보장이 급선무 되기에, 이러한 아이디어도 긍정적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내부고발자분들이 경제적인 문제와 함께 어려워하시는 것이, 사회의 시선이라고 하시더군요.
분명 내부고발은 그 내용에 따라서, 기업이나 조직의 이익보다도 사회 전체를 우선시한 것이 맞음에도 불구하고. 재취업(경제문제와 별개로)과 기존의 인간관계가 일순간에 망가지기 쉽상이라 이를 못견뎌하시는 분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어떠한 시스템보다도 사회적 인식이라는 어려운 부분에서 개선되어야하니 아직까진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돈이 모이면 그야말로 또 그돈을 해먹으려는 사람들이 늘거 같고 돈을 위한 내부고발자들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나면서 작은것까지 서로 감시하고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될거 같네요 그리고 그 내부고발자들의 상금기준이나 중요성 정보파악은 누가할것이며 그 정보를 가지고 뒷거래한다고 또 뭔짓을 할지 지금까지의 최순실을 보면 믿을수 없을거 같습니다 그냥 지금의 언론이 제구실만 충분히 해줘도 된다고 봅니다 JTBC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