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사범을 중국처럼 사형집행하면 만명에서 10명정도로 팍 줄겠죠 결국 형벌이 약해서 그렇겠죠

게임을 예로 들까요?
게임 팔아먹는건 무죄이지만 게임유저는 마약중독자나 동급입니다.

여기서 판매자 무죄.. 한마디로 마약 팔아도 무죄. 사용자만 유죄. 그러니 판매자가 늘었으면 늘었지 절대 줄지 않지요.

:::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게임 하는 사람을 그냥 범죄자 취급 하시는군요?

헛소리라 생각함

게임판매는 범죄가 아닌데 무슨 무죄를 운운하고,
게임중독도 범죄가 아니고...

마약 판매자가 무죄? 진짜 풀뜯어 먹는 소리...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지는 알겠으나...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따로 글을 쓰세요.

리플 하나가 나머지 전체 리플 혹은 본문의 내용 자체를 흐려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죠.
남의 글을 빗대어 관련성 없는 다른 사안의 주장은 별로 달갑지 않네요.

이분 예전글 보기 해보면 댓글은 어마어마하게 다셨는데
본인이 글을 쓴 적은 단 한번도 없네요.
남의 의견에 편승하는게 아닌 본인의 의견을 쓰는게 그리 힘드신가요?

이유를 말씀드릴까요?
게을러서 / 난독증이 심해서 자료 찾아보는걸 싫어해서 그렇습니다.
거기에 덧붙여서 지식이 편협하고 단편적이라고 할가요?

게임도 마약으로 만드는 그녀들이 있기에,
한국은 한걸음 더 다가갑니다.

합성마약은 우리가 생각하는 보통의 마약이저..자기뿐만 아니라 남도 jot되게 만들고 금단현상 심하고...범죄로 연결되는 경우가 매우 심한..

요즘은 마약인줄 모르고 빠저드는 사람들이 많음...술담배도 안하는 일반인들이..나중에 마약인줄 알게되도..
마약 중독성을 개 jot으로 보다가 중독되서 훅가는경우가 많은데...

이게 무슨말이냐면 핵심 공급책들을 조저야 해결될 문제란 소리임..

그리고 마약중독자들을...치료를 해야되는건데...제대로 치료되는경우가 별로없을정도로 중독성이 잇기때문에...

안전한 마약으로 돌려서 지만 jot되게 만드는것도 대책중에 하나라고 볼 수도 잇음...그러면서 서서히 단계별로 치료하는거...

어차피 가장 최우선으로 관리통제해야될것이 제3자에게 피해가 안가고...범죄로 연결되는걸 막는거니깐..

대마초 쪽은(피우는 것).......... 강하게 안잡죠.... 중독성도 굉작히 적고 해서... 초범? 의 경우 그냥 선처의 경우가 많고... 뭐 그런겁니다.
그러다보니 공급도 넘쳐나고... 경찰입장에선 대마초 공급책 같은 짜잘한 애들 잡기보다는 큰건 잡아야(합성제품 같은거.. 쉽게 말하면 주사기,흡입으로 하는거) 공을 세울수있을테니 그런거 노릴테고... 잡더라도 그냥 형식적 절차고 끝내는게 대다수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다들 중국에 대해서 오해하시는 것들이 있는데.... 중국에서도 대마초쪽은... 생각보다 규제가 안심합니다. 뭐 불법이긴 하지만... 뭐... 형식적인... 그런거죠 뭐
중국도 밤에 술집가거나, 외국인들 모이는 곳에가면 대마초 피우는얘들 흔하게 보죠... 공급책도 간간히 눈에 띠게 보이고

아마 중국인이 대량 유입된게
이유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중국 마약복용자 1400만명 넘어]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50512170814129

위의 뉴스에 따르면
중국인 100명중 1명은
마약복용자로 집계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한국에 체류중인 외국인이 180만인데
그 절반인 90만이 중국인으로
불체자 20만의 절반을 추산해
중국인이 100만 머무르고 있다고 가정한다면
이중 1%에 달하는 1만명은 마약복용자로 추정할 수 있겠죠.

처벌이 사형임에도 불구하고
마약이 횡횡하는 나라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처벌이 느슨한 한국에서 마약을 투약하거나
판매해 이익을 취하려는 중국인들이 적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