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독일과 같이 전범국이 잘못을 뒤돌아보는 의미로 과거 건축물이나 범죄현장을 보존하는건 두손 두발들어 찬성하고 우리라도 그렇게 해야한다는 입장이지만 조선총독부같은 건물은 그냥 윗분말씀대로 부셔서 가루로 만드는게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후세에 다시는 이런일을 겪지말자는 교훈으로 남기자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사진으로도 충분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제 생각도 이전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관광객들이야 원래 추억팔이하면서 사진이나 찍으려고 오는것이니 엔화만 챙기면 되죠
건축물 자체로 보면...굉장히 건축사학적으로도 대단한 건물입니다..
유럽의 온갖 기술이 함죽된 건축물이었고 그런데 자리가 문제엿죠...상징성이나...
일본의 그동안 2차대전 및 식민지기간에 대한 언행을 보세요.
무라야마다때약간 물러났다가 아베 들어와서 뻔뻔하기가 그지 없습니다. 전범들은 신사에서 영웅 대접 받고 있고 식민지시대의 만행에 대한 반성도 없습니다. 일본이 중앙청 건물 보존해 달라고 해서 영삼이가 화가나서 폭파 시켜 버렸답니다. 보존해놔 봤자 반성도 없는 일본의 일본 관강객들 사진 찍는 곳이나 될 것 같은데 아주 잘한 것입니다.
보존?ㅋ
실상은 잽버러지들 남에게 한 막대한 악행을 뉘우칠
생각보다는 조통건물보면서 지들끼리 관광코스로
와서 희득거리고 캐소리 망질 꿈이나 꾸었던게 현실이었음
예전에 이런거에 대한 아쉬움 어쩌고들이 대체로
흘러나왔던 쪽이 뉴똘라이들이나 잽쪽인걸 보면ㅋ
영삼이가 그나마 제일 잘한게 이 조총 부셔버린 거랑
군쪽에 사조직없앤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