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에 가끔 선진국병 걸린 어그로들 보이죠?
예전에 호주시민권자라고 어그로끌던 모질이도 있었죠.
한국과 나름 선진국이라는 서방국가(미국, 호주) 비교해볼게요
운전매너/교통질서
한국에서 개같이 운전하는 인간들보고 꼭 역시 후진국이야! 라고 지껄이는 인간들 많이 보셨죠? 이런놈들은 미국에서, 특히 LA에서 운전을 한 번 해봐야압니다. 제가 LA에서 운전하면서 경찰차보다 더 무서워하는 차가 당장이라도 멈출 것 같은 몇십년된 차들입니다. 주로 흑인, 남미애들이 운전하는데 매너 장난없습니다. 이놈들은 사고나면 차버리고 도망갈 것 같음 ㅋㅋㅋ 아는 지인이 좌회전신호 기다리다 중앙선침범한 개 오래된 픽업트럭에 정면으로 부딪혔는데, 사고낸놈이 차버리고 도망감 ㅋㅋㅋㅋ 참고로 미국은 교통관련 벌금이 비싼편인데, 그 이유가 정신병자처럼 운전하는 놈들이 많아서입니다. 대마피면서 운전하는놈 못 만나보셨죠? 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미국와서 한 동안 버스를 타고 학교를 다닌적이 있어요. 국까들이 꼭 한국 지하철 문열리면 우르르 들어가는거보고 후진국드립 치죠? 버스건 지하철이건 여기도 똑같습니다. 이놈들은 방광이 하나 더 달려있는지, 지하철역뿐만아니라 지하철안에서도 쉬야를 갈김. 제일 충격적인건 버스안에서의 찌린내
길거리
국까들 우려먹는 전용소스가 지저분한 한국유흥가 길거리랑 깨끗한 일본 길거리 비교사진이죠? 좆본 길거리 실체는 가생이에서 이미 여러번 드러났으니, 미국,호주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미국, 호주 길거리는 보통 쓰레기가 없어요. 왜? 애초에 사람이 잘 걸어다니지 않으니까요 ㅋㅋㅋㅋㅋㅋ 그렇다면 공정하게 번화가끼리 비교해봐야겠죠? LA,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가면 쓰레기가 없어도 그냥 너저분해보여요. 아마도 노숙자들이 '엄청나게' 많기때문이죠. 최소 한국에서 길가다 찌린내땜에 토쏠리는 경험은 서울역말곤 해보기 힘들잖아요? 최소 한국에선 버스정류장에 냅다 바지내리고 오줌싸재끼는 인간들은 없잖아요? 운전하면서 신호대기하는데 멀쩡하게 생긴 흑형이 길가다 갑자기 바지내리고 기둥에 쉬~~~~를 하더군요...덕북에 흑형 곧휴도 구경하고..........(한국은 제발 쓰레기통좀 늘려라! 쓰레기통이 미관에 안좋다는 생각은 어떤놈 대가리에서 나온건지..)
+인종차별, 호주가서 대도시 다운타운 밤에 가보슈. 목숨이 위태로울 수 있음. 한국은 자국민 목숨이 위태로움.
+마트에서 카트훔쳐가는놈들 개많음.
+길거리 강도들 자주보임 (아는 여자애들 둘이나 당함, 아이폰 뺏김 ㅋㅋㅋ)
+자동차 창문깨고 도둑질하는놈들 무지많음 (20불짜리 훔치려고 창문깨는 노력에 박수)
+공무원들 존나 게으르고 일못함. 레알 월급루팡들 (한국공뭔은 미국공뭔이랑 비교하면 갓오브갓)
+낮에가도 소름돋게 무서운 동네들 (엘에이 남쪽 컴튼, 경찰들도 무서워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렌트비 살벌하게 비싸서 서민들 등골 휨. 본인은 부동산 살 생각 1도 없었는데 미국살면서 집부터 사겠다고 결심.
등
등
등
한국이 빈부격차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진정한 빈부격차가 뭔지 보시려면 어뭬리카로 오십쇼!
포람페가 즐비한 베버리힐즈, 산타모니카 (+남쪽에 뉴포트비치, 라구나비치 등등등) , 여기서 불과 10마일도 안떨어진 곳에가면 여기가 미국인지 멕시코인지 필리핀인지 구분안되는 곳들이 우후죽순처럼 나옴.
다운타운가면 억대연봉자들 수두룩하지만 완전 바로옆에 스키드로우라고 노숙자촌이 있음.
인류의 종말을 간접적으로 경험해보고 싶으신분들은 미국 로스엔젤레스 다운타운 스키드로우를 꼭 방문해보세요.
그 외에도 너무많지만 글이 너무나도 길어져 이만 쓰겠습니다.
국까들때문에 분노상태라 글의 두서가 없는점 이해부탁드립니다. 멋진 가생이 형님누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