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쪽은 대부분이 다 합니다. 성진국이라는 일본 조차도 합니다.
미국이나 유럽쪽도 마찮가지고요.. 하지만 그렇다고 다 한다는게 아닙니다.
하는 배우나 작품이 있는 반면 안하는 작품들도 있는거죠.
그러니 성기기를 직접 노출하는 작품이 아닌 이상 영화나 드라마
화면상에 보이는걸로 한다, 안한다를 판단하긴 힘듭니다.
여배우에게 노출이 주는 스트레스 한 일화라고 보네요. 누가 감독이 xx하라고 종용했다고 했습니까.
저 감독이 찍은 영화 스타일을 보건데, 상당히 에로틱을 강조하는 감독이고, 주홍글씨 찍을때
한석규도 좀 심하다 싶을정도로 베드씬의 재촬영을 강조해서 이은주가 거기에 트라우마를 겪었다는거죠.
이은주가 심약했다고도 볼수 있지만 강해보이는 여배우들도 베드씬이나 노출에 대해서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고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