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항공운임 제일 비싼곳이 대한항공입니다.
그리고 승무원은 승객 서비스를 위해 뽑은것이지 기내 면세품 영업뛰라고 뽑는 자리는 아닙니다.
부가적인 업무로 면세품을 파는 승무원들에게 못팔았다고 불이익을 주는건 그들이 서비스직이 아니라 영업직이라는 얘기인데 그런 시스템 속에서 승무원들이 정상적인 승객 서비스를 할수 있겠습니까?
또 영업직이라면 당연히 판매수당 등이 책정되어야 하는게 승무원들에게 그런게 있을지도 의문이고요.
(불이익을 준다면 반대급부로 판매수당을 줘야 당연한거겠죠. 그렇게 되면 진짜 영업사원이 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