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실베니아주에 사는 21살 조나단 라이언 데이비스가 자해한후 10대 일행들과 피를
나눠 마시고 성폭행, 기물파손, 불법침입등을 저지른 혐의로 기소되었다.
지역경찰은 데이비스가 한국의 온라인 게임 '마비노기'에서 영감을 받아 흡혈 같은
이상 행위를 저질렀다고 발표했다.
http://www.wtae.com/news/vandergrift-man-accused-of-sex-with-14yearold-girl-and-drinking-teens-blood/33876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