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일본의 혐한 조작과 중국의 혐한 조작에대해 .. 바로 잡자는 분들이 계시네요.
결론만 말하자면 일본과 중국의 혐한은 안사라집니다.
일본내에 한국을 까고 싶은 심리와.. 중국내 한국을 까고 싶은 심리가 동시에 존재하기 때문이지이요.
사실 기사의 내용이나 사건의 사실 유무는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들도 잘 알고있습니다. 자신들이 보고있고 알고있는 사건이나 사실들이
자신들의 어두운 내면에서 올라온 열등감의 현상이란 것을요.
그렇기에 사실을 확인하는 프로그램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잘 알면서 왜 그럴까?? 한국에도 비슷한 심리가있지요.
양키고홈을 왜치면서도 미국을 부러워하고 미국처럼 되고싶다라는 갈망을 가지고있으나..
미국의 또 다른 이면들을 들춰내면서 미국을 까죠..
뭐 그렇더라도.. 한국이 미국을 형님으로 모시고 있는 현실상..
죽었다 깨도 발생할일 없겠지만 말입니다.
아마도 한국에서 악의적으로 조작하는 경우란 북한 말고는 없을겁니다.
그런데 한국 입장에서 북한은 조작해봐야 아무런 득될것도 없죠.
그러니 실제로는 조작이기보다..조작해봐야 득될게없어서.. 못하거나 ..
현실적으로는 안한다고 봐야겠죠. 물론 일부는하죠. - 조중동...
자국민의 한국까기 심리나 열등감 혹은 불안감이 모여서..
중국과 일본이 서로가 만들어가며.. 서로가 상대방 국가의 이슈를 예로 들어갑니다.
하지만 마찬가지로 그 누구도 사실 관계 확인은 안합니다.
왜 그럴까요?
사실관계를 확인해가며 더 씹어될 방법이 널리고 널렸는데 왜 사실 확인을 안할까요?
뭐 정답은 이미 아실것 같아서.. 패스..
한마디로.. 일본과 중국의 혐한조작질은 결코 안사라집니다.
정부에서 대처해봐야 의미도 없고 방법도 없습니다. 하다못해 대통령이 언론상대로 ... 법적 조치도 ..
한국만해도.. 의미 없었자나요??
노무현의 손주 프라스틱 장난감 골프채가 초호화 골프장으로 조작되어도..
2인승 나무보트가 어느날 갑자기 초호화 요트로 보도되어도..
이명박에 비하면 개발에 껌이... 노무현사저가 아방궁으로 보도되더라도..
그게 뭐??? 사실과 다르다는게 왜??
결국 그냥 씹어대고 싶은 대상을 싶었을뿐 .. 사실 관계란 중요하지 않았자나요???
그런데 타국의 방송국을 상대로 정정보도나.. 한국 정부가 대처를????
그렇다면 반대로 .. 우리도 그렇게하자??
그렇다면..반대로.. 지금 우리처럼 우리들을 한심하게 보도록하자는 겁니까??
일본이나..중국이나 민도가 낮아요.
우리처럼 온국민이 전문적인 지식 유무를 떠나서..
국민의 절대 다수가 대학을 나오는 국민들이 아닙니다.
일본의 덕후들 보세요.. 구질구질한게...그들이 제대로 학교나 다녔을것 같은지..
어째거나 그렇습니다.
결코 짧은 시간안에 사라질 현상이 아니니... 그냥 그러려니 ..
혹시라도 중국이 지금보다 더 잘살면??
혹시라도 중국이 지금보다 더 잘살고 더 잘배우고..민도가 높아지면..
조작질이 아니여도 한국을 깔수있어서.. 지금보다 더 한국을 개무시할거라고 장담함..
현실은 우리가 지금보다 더 잘나가면 됨..
결국 조작은 자뻑이고.. 언제고 회자될 자신들의 과거로 남음.
그때가서 그들을 개무시하며 조롱할 공격하기 좋은 소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이제 겨우 혐한조작 십년가지고 무슨.... 그냥 평생을 조작질하며 살아가도록 냅둬도됨.
방송국에서 조작하면 더 반가운 소스... 조작은 조작으로서 언제든지 .. 증거로서 사용되지요.
조선일보가.. 전쟁중에 퍼트렸던 김일성 만세 호외 조차..
수십년의 세월이 흐르고나면 악질 언론으로서의 증거로 사용됨.. 그냥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