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주차장이고
어제 15시44분에 손님이 주차함 기차타러가신다고 하길래
마감시간까지 4천원입니다 하고 4천원을 받았음
하루지나 오늘 저녁 8시30분에 와서 오늘꺼 5천원 받는다니까 어이없어 하더라구요
본인은 자기 올시간까지 4천원 완불인줄아랐다[작년에도 주차했다고함 중간 얘기부분에서 저희는 올해부터 주차운영권받음]
마감시간까지가 본인이 오는 시간까지라고 이해했다고 함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손님인듯 옆에 있던 자기 마누라가 작년엔 3천원 받더만 [당일로 3천원 받아서 독점한듯함 원래 5천원] 이러더라구요 작년에 주차했던 사람이 요금도 모르는부분이 이해가 안되네요
본인은 완불인줄 아랏다며 돈줄 생각이 없다네요
기차타고 간다면서 묻고 내일 올꺼냐고 안물었다면서 말이 안통함
작년에는 3천원(당일로 받았을듯)받더니 이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