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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30 17:25
옆집 애가 운다고 극혐이라니..
 글쓴이 : 웨이크
조회 : 711  

에효..이건 심했네..
 
난 앞집 애를 가끔 먹여 살리고 있는데..ㅎㅎ
 
요즘에는 밖에 나가지 못하도록 울타리를 쳐 놨더군요.
 
파는 물건으로 보였습니다.
 
아기 신발은 밖에 내동댕이 쳐 있고...
 
홀딱 벗고 꼬치는 덜렁 덜렁...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알면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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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 15-06-30 17:26
   
꼬치따묵으러 가야겠네염 호로록~
     
웨이크 15-06-30 17:28
   
요즘에 그랬다간 성회롱으로..ㅎㅎ
타마 15-06-30 17:28
   
저  중딩때 대형마트갔었는데,
식당코너 옆에서 5살 아이가 너무 우는거예요.
그래서 어 우 저 아이 너무운다 투덜거렸더니

저희 어무니 왈        "야, 니나 잘해"
     
웨이크 15-06-30 17:30
   
타마님 어머니께서는 타마님 키우기 위해 겪어온 일이니까요..^.^
     
산마노 15-06-30 18:03
   
어머님 정말 쿨하시네요 ㅋㅋㅋ
씹덕후후후 15-06-30 17:34
   
전 애기 좋아서 울어도 상관 없는데
     
웨이크 15-06-30 17:35
   
저도 그런일이 생기면 "어이쿠!! 시~~원하게 잘 운다!"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