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를 주고 끝내는 것도 임시적인 방편이고...
피파에서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고.. 강력하게 나서야 해결이 될 듯 한 데..
경기장에 전범기가 보일 시.. 해당 관중에 대한 벌금 및 몇달 간 경기장 입장 금지..
일본 내에서 또 지랄 발광하고 거품을 무는 반응을 보이겠지만...
시범 케이스로 몇명을 그렇게 조져야 일본 넘들이 그 짓을 경기장에서 자제할 듯...
문제는 피파에서 그런 의지가 없다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