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한테 찝쩍대는 남자들은 한국에도 많아요~ㅋ

우리나라 남자는 저정도는 절대 아님...대놓고 달려들지는 않음...

'외국'의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대놓고' 찝쩍대는 한국남자들이 얼마나 많은지는 모르겠네요.

님이 많이 그러시나봐요..

우리나라가 얼마나 호구 같으면
파퀴들이 남의 나라에서 대놓고 성추행을 할까?

왜국에선 아예 파키스탄들은 입국금지 아니던가요?

파키스탄 쪽 애들이 서양 여자들에게 그렇게 들이댄다고 하네요.
물론, 아시아 여자들에게도 마찬가지고... 인도도 그렇지만
저쪽 애들은 지들나라 여자 아니면 일단 다 건드리고 봐요.
지들 여자 잘못 건드리면 맞아 죽기 때문에... 그 성욕을 엉뚱한데 풀려고 드는거죠.

가끔은 왜 인종차별이 필요한지 이해가 갈 때가 있어요.
조선족이나 섬짱깨, 저런 파키들 보면 인종차별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도 들어요. ^^

글쎄..다 그렇다고 일방적으로 몰아붙이기에는 좀..이런글은 신중히 읽어야...

님같이 생각하다가 유럽이 파퀴 천지가 되었죠

그러면 점점 한국인도 파퀴들에게 폭력을 가하게 되고

님은 그때도 일부 드립치겠죠 ㅎㅎ

미국이나 유럽 서방쪽과는 다르게 인도 .파키.터키.방글이 이쪽들은 남성과 평등한 관계가 아닌
여성을 하대하는 습성과 관념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양키들은 찝쩍대더라도 상호존중이라는 개념이 있는데,
저쪽들은 그렇지가 않죠 반면에 양키들은 백인 우월주의가 또 있죠. 같은 백인끼리의 찝쩍거리는거랑 흑인이나
아시아계쪽으로 찝쩍되는 거랑은 또 틀린듯 합니다..그러고 보니 둘이 쌤쌤이네요..고로 어떤인간이냐가 중요한듯 합니다. 굳이 퍼센트로 따지자면 양키들은 그런 차별이 잘못이다라는걸 인지하고 있죠 대부분이.

자국내에서 보수적인 곳 인간들이 외국나가면 십ㅄ이 됩니다...

이슬람애들이 그런게 특히 심하저...

그러면서 지네나라가면 또 감히 못하저 뒤지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