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본수영국가대표선수 도미타나오야 인천AG에서 도둑질
2.고교축구선수들 한국와서 집단도둑질
3.후지 TV 날조
이 3가지가 최근 1년 사이에 일어난 일이고
이거 3개만으로도 네트우요들이 좋아하는 단어 '민도'라는 것을 말할수 없을 정도의 메가톤급 망신이지요.
그러나 오늘도 일본 TV.신문들은 일본인이 최고라는 자화자찬에 여념 없습니다.
원래 좀 이상한 나라이긴했지만, 아베 집권이후로는.....그냥 답이 없을 정도로 미쳤습니다.
지금 아베와 떨거지들이 국책으로 밀고있는 혐한이 어느 정도인지는 아시는분은 다 아실거라 생각되구요
이런 상황에서.....미국이 아무리 압박해도 일본과 정상회담 할 필요 없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