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적이라면 만약 지금껏 분단안되고 압록강이라도 쭉 경계되어 있음
그 지역어랑 인접 북중국지역어는 비슷하게 들릴지도 모르죠
일본 토후쿠인가 방언 영화를 봤는데 억양이 그대로 부칸 지역말처럼 들리더군요.
부산 방언도 큐슈인가 어딘가 방언 톤이랑 비슷한 점이 있고
근데 아예 기후도 전혀 다른 광동어는 물론 북경어라도 거리 상 비슷할래야 비슷할 수 없는게
차라리 러샤 사할린서 쓰는 말이 한국어랑 비슷하게 들린다 쪽이 더 감안할만함.
혹은 인도방언과 북유럽어는 비슷하다 라고 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