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는 성조 자체가 거의 퇴화됬는데...외국어를 아얘 모르면 가능하겠네요. ㅇㅇ

이비인후과에 보내야 할듯요

ㅎㅎㅎ

한국어는 음의 높낮이가 아예 없는데 어떻게 성조가 발달한 중국어와 비슷하게 들리나? 언어학 자체를 모르는거 아닌가? ㅋㅋㅋ

니다.... 라고 끝나면 여기서 구분된다고 하더군요
근데 보통 일본인들은 구분도 잘 못하고  일본인 입장에서 들으면 한국어가 정신없고 시끄럽고 싸우는 것처럼 들린다네여... 우리가 중국어를 들었을때 처럼

사투리면 가능 할지도... 표준어란 조건에선 동의 못할거 같네요

그렇게 말하는 왜놈이 비정상...

중국어는 성조 및 발성이 바깥으로 호흡을 뱉어내는 식이여서 한국어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죠

아마 비정상인이 아니겠죠

진짜 귀 장애인 똥멍청이 아니고서야..

하다못해, 일반인들도 프랑스어,이태리어,독일어 들으면 구분하는데..

근데 프랑스어와 독일어는 잘 구분되지 않던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프랑스어와 독일어가 가장 쉽게 구분되는거 아니었나요??

아녀 구분합니다.
예로 일어와 중국어 못구분하는 한국인도 있겠죠. 근데, 일반적으로 구분합니다.
여담으로, 제가 외국인들에게 한국어가 어떻게 들리냔 질문엔 주로 딱딱하게 들린다가 많았고, 한글은 어떻게 보이냐란 질문엔 기호같다. 귀엽다가 좀 있었네요. ㅎ

병원에 가봐야 할듯.

가끔 가다 영어를 이야기 하면 거의 대부분의 외국인들 알아듣습니다.
문법 개판이고 발음 엉망이여도 다 알아듣죠.

근데 개중에 끝까지 못 알아 듣는 사람 있습니다.
걔는 둘 중 하나입니다.

1. 알아먹었으면서 못 알아듣는척..
2. 진짜 멍청해서 눈치코치 없이 못 알아듣는 놈.

무슨 그린란드나 세인트 헬레나 주민도 아닌 일본인이 한국어와 중국어를 구별 못 하겠다는건

1. 구별 못하는척 하는것
2. 진짜 멍청해서 그정도 눈치도 없는 것

둘 중 하나입니다.

그럴 수도 있어여...
일본 사람이 들을 때 시끄럽게 들린다고 하니까..
근데 위에 어느 님 말처럼 표준어로는 좀 아닌긴 하져..
부산 쪽이나 경상도 쪽이 일본에 많이 접촉해서 그럴 수도 있으니..
근데 오사까밴이나 경상도 사투리나 얼핏 들으면 비슷하다는...

보통은 광동어와 북경어도 구분하는편인데 심지어 전혀 다른 한국어와 중국어가 비슷하게 들린다면 귀가 어떻게 된거 같아요.

특정 단어라던가 하는 아주 짧은 구간은 그렇게 느낄 수도 있으나 언어의 전체적인 뉘앙스는 엄청나게 다른데 구분할 수 없다니 어떤 면에선 불쌍함.

ㅎㅎ 한국어 중국어 구분 못 할정도면,  전세계 언어 구분 못 한다는 거죠.

근데 프랑스어와 러시아어는 진짜 비슷하게 들리던데
구분 안됩니다.....이것과 같을까?

지역적이라면 만약 지금껏 분단안되고 압록강이라도 쭉 경계되어 있음
그 지역어랑 인접 북중국지역어는 비슷하게 들릴지도 모르죠
일본 토후쿠인가 방언 영화를 봤는데 억양이 그대로 부칸 지역말처럼 들리더군요.
부산 방언도 큐슈인가 어딘가 방언 톤이랑 비슷한 점이 있고
근데 아예 기후도 전혀 다른 광동어는 물론 북경어라도 거리 상 비슷할래야 비슷할 수 없는게
차라리 러샤 사할린서 쓰는 말이 한국어랑 비슷하게 들린다 쪽이 더 감안할만함.
혹은 인도방언과 북유럽어는 비슷하다 라고 하던가.

거짓말 하는거에요.

한국이 중국의 속국이었다는 주장을 뒷받침하기 의도적으로 구라까는거임

서로 지들 끼리 수군대는거 특별히 신경쓰지 않고 지나가면서 들어면 난 중국어와 일본어를 구분 못하겠던데..

그 사람이 비정상이죠. 일본어랑 중국어가 같이 들릴정도면 심각한 장애가 있는수준인듯.

일본인들이 영어못하는게

귀가 이상해서였군...

이웃국가 언어 구별도 못하는 막귀인듯.

주둥이만 열면 다 구라

난 일본어가 우끼끼~  로 들리니 어차피 피장파장이네..

근데 전 일본어 들으면서 왜케 느낌이 중국어 같지??
하곤 했는데 비슷하나 보네요.

그냥 일본인이 하는 말은 전부 거짓말이에요. 숨쉬듯이 거짓말 하는게 씹본국민들 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