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1.4 후퇴의 원흉이고
휴전선의 산파이며 북한의 김씨 세습의 수호자인 중국은 적성국이다.
북핵 좀 막아달라고 90년이후 허리 굽혀 비유 좀 맞춰 줬더니
우리가 만만했던가보다.
우리의 위정자들도 좌우를 가리지 말고 대중국 외교는 실패라는 것을 인정해야 할때임.
그리고 중국도 여태까지 그들이 누르면 눌렸던 아시아 약소국과는 다른 상대를 상대해야 할것이고
거기에 따른 출혈을 감내해야 할 것이다.
일본이 희토류로 중국에 숙인거 같지만 결국 일본 내에서 만들어진 완전한 소비재를 소비해 줄 중국내
소비계층은 극히 일부고 중간재를 재조립하는 일본 공장들만 탈중국화에 속도를 붙였을뿐이다.
난 그 점에서 삼성이 대단하다고 봄
몇년 전부터 삼성은 생산거점을 옮겼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