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베트남 전쟁 당시 공산군의 특유의 민간인 게릴라 유인책으로 민간인 피해를 조장.
2. 전쟁 후 사과와 보상을 위해 합동 조사를 우리 정부가 제의 했음에도 거절.
3. 증명도 안 되는 자료로 '증오비'만 세워 놓고 우리 욕만 먹이지만 실제로 그것이 남베트남 군대였는지 한국군이었는지도 알 수 없고 사람마다 증언도 다름에도 조사하자는 말은 절대 안 함.
4. 우리가 조사 제의 하면 이긴 전쟁에 무슨 보상이냐며 방관, 전쟁 피해자들(주로 북월지역)의 감성팔이 하며 자꾸 한국군을 민간 차원에서 욕하다록 방치
5. 정작 한국군 주둔지 주민들은 정말 그 때 좋았다며 길 닦아주고 병원 진료해주고 식량 나눠 준 한국군 찬양.
6. 우리는 계속 사과하고 보상해주겠다고 정부에서 제의해도 거절하니 민간이 나서는데도
7. 우리가 제대로 대처 안 했다며 왜구들과 비교질.
결국, 베트남 정부가 자신들의 그늘을 가리고자 우리를 이용하는 것에 불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