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십대일 때 한명 이십 때 한명 ..
총 두명을 보았죠.;
두명 다 시인은 하지 않앗지만 은근 슬쩍 덮칠려고 하고
뭐 그런게 있었습니다. 자기만 모르고 친구들은 다 아는 그런 상황..
둘다 분류하자면 남자가 남자를 좋아하는 호모라고 하나요..
종로 모 영화관 같은 곳에서도 두 번 접근하는 호모를 경험했고요.
차라리 툭 까놓고 홍석천 같이 했으면 참 좋았지 싶네요.
동성애든 뭐든 상관없는데 이넘들이 취향이 다른데 달려드는 건
참 거시기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