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의 내공과 평판이 높을수록 가격이 올라가는데...
그만한 내공을 쌓기까지가 수많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돈이 들어갑니다.
그림의 재료는 하나부터 열까지 거의 소모품이며 가격 또한 겁나 비쌉니다.한달에 수십만원씩
들어가는 물감비용은 기본이고 미술이라는게 배우려해도 겁나 비싸죠!!!
물감 붓등의 재료비와 아무리 적어도 최소 10년 이상은 내공을 쌓아야 그림전시회라는걸 해볼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격은 그림전시회를 열게 되는데 사용되는 전시회비용+작품에 들어간 재료비+무명시절의
마이너스에 대한 비용+작품에 대한 애정도및 기타등등이 들어가게되어 별거 아닌 그림처럼 보일지라도
그림은 겁나 전시회를 여는 작품들은 가격이 겁나 비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