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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27 13:50
성격유형검사
 글쓴이 : 가가맨
조회 : 2,373  





http://www.16personalities.com/ko


저는 대담한 통솔자형이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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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맨 15-06-27 13:50
   
긴양말 15-06-27 14:04
   
용의주도한 전략가
눈뽕 15-06-27 14:15
   
“청렴결백한 논리주의자”
(ISTJ-A)

얼추 비슷하네요.
망조 15-06-27 14:22
   
열정적인 중재자  딱 들어맞네요 잔다르크형 ㅋ

INFP형에 속하는 영화 속 허구인물
빨간머리앤-앤    반지의 제왕-프로도 배긴스
엑스파일-폭스 멀더
슈프림 15-06-27 14:27
   
내가 특이한가..인구의 3%정도있다는
INTP-A라네요...
     
망조 15-06-27 14:35
   
아이디어 뱅크형이시네요
http://blog.naver.com/gkfngkfn414/220374949933
     
그럴리가 15-06-27 15:04
   
전 4%요.
그라마톤 15-06-27 14:32
   
엄청 기네요 ㅋㅋ
전 청렴결백한 논리주의자
     
망조 15-06-27 14:37
   
세상의 소금형 이세요
위현 15-06-27 14:33
   
전 선의의 옹호자(INFJ-T)네요
     
망조 15-06-27 14:36
   
예언자형이시군요 ㅎ
          
위현 15-06-27 14:49
   
예언자...? 옹.... 세계인의 1퍼센트정도밖에 안된다니 왠지 특별해진 느낌이라 기분은 좋네요 ㅎ
헤헤 15-06-27 14:39
   
저는 논리적인 사색가 ㅎㅎ
다잇글힘 15-06-27 14:45
   
저는 엄격한 관리자군요.
타입에 붙은 이름은 개인적으로 제 스타일을 완전히 대변하지는 않는거 같은데 ESTJ-A에 대한 전체적인 설명은
저랑 얼추맞네요. 공정한걸 중요시여기고 조화로움을 추구하며 옳고 그름이 확신하지 않을때 주변에 귀기울이지
만 확신이 들었을땐 주변에 연연하지 않고 밀고 나간다. 대략 인구의 11퍼센트 정도라는군요.

제 스타일과 비슷한 유명인

제임스 몬로 앤드류 잭슨 윌리엄 헨리 해리슨 프랭클린 피얼스 그로버 클리블랜드 조지 W. 부시 린든 B. 존슨 존 D. 록펠로 소니아 소토마요르 알렉 볼드윈 주디 판사 낸시 그레이스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보르미르'
     
망조 15-06-27 14:53
   
ESTJ는 사업가형
그럴리가 15-06-27 14:59
   
열정적인 중재자라...
자비스런 15-06-27 15:00
   
군중을 선동하는 선의의 비판자라 음...
유명인: 토머스 에디슨, 알렉산더 대왕
영화속인물: 조커, 잭스패로우
인구의 3%에 해당(많은 편이네)
그럴리가 15-06-27 15:01
   
허구 인물 중에 폭스멀더인게 참 웃기네요 흐흐흐
하긴 폭스 멀더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 중 하나이긴 하지..

열정적인 중재자이고 이상주의자 경향이 있어서, 배트맨보다 슈퍼맨을 좋아하는 것인지도...
아니 슈퍼맨에게 영향 받은건가..
     
망조 15-06-27 15:08
   
상냥한 성격의 이타주의자 건강하고 밝은 사회에 앞장서는 낭만형 (잔다르크형)
그럴리가 15-06-27 15:03
   
유명인 중에는 조니 뎁하고 셰익스피어가 있군요.;; 작가나 될걸 그랬나 흐
얼렁뚱땅 15-06-27 15:20
   
전 논리적인 사색가

희귀한 성격 유형에 속한다고 하는군요
홍초 15-06-27 16:03
   
예전에 entp 였는데 .
그새 내성적으로 변했나

intp로 나오네요 ㅋㅋㅋㅋ
레몬과자 15-06-27 16:11
   
“선의의 옹호자”

INFJ는 가장 흔치 않은 성격 유형으로 인구의 채 1%도 되지 않습니다.

종종 구조 작업이나 자선 활동을 하는 곳에서 쉬이 볼 수 있는 이 유형의 사람은 다른 이들을 돕는 것을 인생의 목적으로 여깁니다. 특히나 이들은 문제를 야기하는 핵심 사안에 관심이 많은데, 이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어떠한 노력이나 도움 자체가 필요치 않기를 희망하는 이들의 순수한 열망 때문입니다.

마틴 루터 킹,  넬슨 만델라,  마더 테레사

테스트 결과를 보니.. 마음이 다시 뜨거워지는 느낌...
     
그럴리가 15-06-27 17:03
   
타고난 신념을 가진 자들이라고도 하죠.
한가닥 15-06-27 16:32
   
“선의의 옹호자”(INFJ-T)

맞는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
ZeGa 15-06-30 06:00
   
자유로운 영혼의 연예인(ESF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