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안타깝네요 보기 감히 문화적 역량에서 비교가 안되는 데 노벨상 가지고 ..뭘 하시겠다는 건지
잘 이해도 안되고 머리속에 무엇이 들었는지 미스테리하고 ..그러니까 노벨상을 탄 일본이 최고라고 하시는 건지? 근데 노벨상을 탔다고 왜 최고인지 ..결국 한국에 대해서 정신승리를 시전하고 계신건데..그런다고 뭐가 바뀌는 건지 정말 알수록 여러분 말씀처럼 정신병자같다 라는 생각이 저도 강해지네요
내실로는 내세울 게 전혀 없으니
그럴듯한 걸 만들고, 사들여 겉치장에 몰두하는 게 쪽발이들 현실이죠.
골수까지 맺힌 열등감이 남으로부터 자신을 확인하지 않으면
안심하지 못하는 종특을 발현시킨 게 아닐까 싶네요 ㅎㅎ
노벨상 타령도 쪽발이들이 열심히 내세우는 자랑 레파토리죠
우리가 노벨상을 부러워 하려면 미국 같은 나라를 부러워 해야지
돈주고 몇개 사들인 3류 왜구 따위를 부러워할 일이 뭐 있습니까
게다가 열등감이라니 진심 갖잖네요 ㅎㅎ
제 생각에 한국의 열등감이라는게 역사나 현실에서 실제적으로 느끼는 열등감이 아니라 복수심에서 나오는 열등감 같아요 저런 애들한테 식민지배를 당하다니 우리가 이런 마음이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래서 절대 일본에게 지는 일은 용납될수 없다 이런 생각들 그것 밖에는 제가멍청해서 그런지 이유가 없어요..정말
거의 역사 전시대에 걸쳐서 일방적으로 문화를 전해주거나 물질적으로 도움을 주었는데 그런 나라한테 노예처럼 지배 당했다는 생각...
그런데 폭스님 말씀이 맞으려면 일본에게 패배했던 원인이 국사력인데 정작 그 군사력 랭킹을 보면 이미 근소하지만 앞서고 있고 나아가서 그리고 모든 면에서 힘으로 안되니까라고 하시는 힘이 너무 막연하셔서 구체적으로 어떤 힘을 말씀하시는지...전체적인 국력을 이야기 하시는 거라면 애초 남북한이 분단된 상태에서 한국인들이 신의 민족도 아니고 어떻게 일본을 이길수 있는건지..그냥 더 고등하다라는데 만족을 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통일하지 않는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