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들이랑 같이 일해보면
새벽 한시 넘어서 메일하는 건 그렇다 쳐도 가끔 전화올 떄도 있더군요.
근데...페이도 적음...그냥 젊은 애들은 대기업 때리치고 고향내려가서 중소기업 다님.
그래도 대기업인데 한국 관련 강도 높은 일들은 거의 중국인들이나 조선족이 맡음.
참고 일하면 관리자까지 승진...참고 견디는 애들이 없으니 끝까지 버티면 학벌없어도 관리직 까지 금방 승진.
근데 밑에 애들 들어와도 다 얼마 안다니고 고향내려감...명색이 관리자인데 혼자 혹사당하는 패턴
그 와중에 버티는 밑에 직원 들어옴...중국인임....또 중국인..또 중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