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넘들 법을 어떻게 적용하길래 피해를 당한 사람들이 오히려 더한 고통속에서 살아야 합니까??
개인적으로 의도적인 가해자나 악질적인 가해자에 대해선 일말의 동정이나 자비도 필요없다고 봅니다.
학교내 따돌림과 집단구타,성폭행,보복범죄 등등.
까놓고 왜 그런 넘들 인권까지 보호한답니까??
막말로 그런넘들이 기회를 부여받고 사회에 나온들 제대로된 인성을 가지고 사회에 기여할 확률이 얼마나 된답니까?
오히려 피해당사자들이 착한 사람들이니 더 사회에 공헌할수 있는 확률이 많지 저런넘들 사회서 성공한다고 해도 백해무익일 뿐이죠.
그러니 가해자에게 더 큰 처벌을 하게 함으로써 경각심을 줘서 이후에 같은 형태의 선량한 피해자가 생기지 않게 하는게 더 맞는거 아닌가요?
이미 죽어버린 사람인데 산사람이라도 ... 이딴 식으로 법을 허술하게 적용해서 처벌을 하니 계속 똑같은 형태의 가해자들이 판을 치고 다니는거겠죠.
정말 가해자 인권 보호해준답시고 관대한 처벌을 하는 우리나라 법 자체는 구역질 날 정도로 역겹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