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포고 없이 서울을 폭격해도 이상하지 않다..... ?
핵효과가 다 떨어진듯.. 몇대 더 쳐맞아야함.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21일 일본 오사카부립(大阪府立)노동센터에서는 ‘공연외설 5.1배의 민족과의 공생을 강제(하는)사회에서 부녀자를 어떻게 지킬 것인가’라는 제목의 강연회가 예정돼 있다.
강연회 안내문에는 “현재 한국은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를 불법 점거, 침략하고 있어 일·한 관계는 ‘전쟁 중’이다”, “자위대가 서울을 공중폭격해도 이상하지 않으며 그 경우 선전포고도 필요없다” “재일 조선인의 23%가 거주하는 오사카에서 날치기는 15년 연속 전국 1위, ‘강제외설’(성범죄의 일종)도 5년 연속 전국 1위”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요번에 일본 언론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메르스때문에 미국방문이 취소 된 것을 두고, 한미 관계의 악영향이 미칠것으로 보인다고 기사를 썼던데,,, 그 기사를 보고 느낀것이 그 옛날 대일본제국에 위상을 다시 재연 하기위한 출발 기로에 선 시쯤에, 한국 대통령이 미국방문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안그래도 대놓고 한국에는 우리가 이러, 이러해서, 한반도 군사활동권이나, 기타 자위대의 전반적인 활동을 하는것에 있어서 한국에 동의와, 이해가 필요 하지만 일본이 한국과 타협하는 것 보다, 그전에 먼저 본인들에 존재가치를 먼저 어필 하는것이 순서라고 생각, 이번 미국 방문에서 미국에 이낌을 불어서 쉽게 한국을 조종 하기위해 미국방문에 큰 기대를 해보는 상황 이엇는데, 메르스라는 복병이 출연하자, 본인들이 시뮬레이션 해놓은 상황들이 시작도 전에 메르스로 인해 박근혜 대통령에 미국방문이 연기 되어 버렸으니, 일본 입장에선 속이 탈수밖에, 그러니, 위에 기사처럼 일본언론에서 메르스로 한미방문 연기로 인해 마치 어떤 한미 관계에 문제가 있을것이라는 기사를 내 보내면서, 현 한미 동맹 관계의 질을 떨어뜨리려는 일본인들에 기회 주의적인 뜻이 담겨져 있다는 것. 일본 언론사가 일본 정부에 마음을 고스란히 표현을 해주고 있네요. 안그래도 최근 아베도 미국방문으로 본인들에 궁극적인 자위대 활동을 허락도 받았고, 눈에 가시인 한미 동맹관계를 지켜 봐 왔던 일본 입장에서 이제 명분좀 만들어 보면서, 적극적인 군사 활동을 시작 해야 되는 상황에 좀더 본인들에 존재 입지를 올리려면 미국을 통해 한국에 잇김을 불게해서 쉽게 본인들이 원하는 바를 얻는것이 좋기 때문인데, 현재 대한민국에 메르스가 어느정도 여파가 있는지 관심없고 그저 지들 나라 잿밥에만 관심이 있으니, 어떻해 옛날이나, 지금이나 저 섬나라 방숭이들은 전혀 바뀐게 없는지 원, 하루 빨리 바다에 잠기거나, 지진,쓰나미로 아주 정신 못차리께 쓰나미에 휩쓸려서 봐야 정신차리지. 일본은 지진, 화산폭발, 대형 쓰나미가 항상 잦은 곳이라 최근 자위대의 군사적 활동선언은, 그런 불안 요소들을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사태들을 생각해서 미리 명분쌓기를 하려는 행동 인 것. 쉽게 말해 현재 일본에 자위대의 존재 이유는 몇백년이 흐른후에 일본땅이 바다에 잠기거나, 엄청난 지진과, 쓰나미로인한 일본 종말을 대비하는 차원에서 군사력을 확대, 활성화 하여, 그런 궁극적인 날이 오기 전까지 여기 저기 아시아 국가에 본인들에 존재가치와, 무력으로 특정 나라를 침범할수 있는 힘을 기르려는 행동이라고 보면 됩니다.
작성일 : 15-06-1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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