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자기 주관적 생각들이죠 뭐 ~  새겨 듣지 마세요~  그냥 노는거니까 ~  ㅎㅎ

가끔 제가 연구한게 신문에 실릴 때가 있는데, 악플 수백개 달리면서 그분야만 10년넘게 연구한 사람들을 문외한 취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웃지요. ㅎㅎ

좆문가라고 하죠.
인례로 만화가 양경일씨 그림이었는데
펜선이 기본이 안되어 있다는니 초보라느니
그 좃문가 선생 인터넷에서 조롱의 대상이 되었죠.

지식을  어떤 이기적인?목적으로 누군가를 설득하려 했기 때문에 거부당하는 거라봅니다

뭐 나름 다양한 의견들이 있으니까 그냥 웃어넘기시는게...
그리고, 전문가가 혼자서 못 푸는 문제를 평범한 많은 사람들이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내서 풀도록 하는 프로젝트가 있었는데 기억은 안 나지만 아무튼, 거기에서 전문가랑 수퍼컴도 해결 못한 문제를 문외한인 일반인들이 토론하고 여러가지 의견을 내는 중 기발한 방법으로 풀었다는 뉴스도 봤었거든요.

내 얘기하는건가? 하고 두근두근하며 클릭한 찌질이들 있을듯 ㅋㅋㅋㅋㅋ

다양한 의견으로 토론하는게 여기의 목적이 아닌가요? 서로 배경이나 경험 지식이 다른데 권위있는 대서 말했다고 하면 진실이고 입닥치고 들어야하나요?
그래서 의사들이 말했다고 맨날 커피가 몸에 좋다고 했다가 나쁘다고 했다가 글루텐이 나쁘다고 했다가 상관없다고 했다가 사람들이 줏대없이 끌려다니나요?

세상에 절대적인 진리가 어디있습니까? 그리고 제가쓴 의견이 맘에 안들면 반박과 토론을 하면되지 그머리로 뭐하고 사냐고 글을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나마스떼님은 남한테  전자제품사는 것에대해 물어보믄 글써서 알고있는 답변을 했더니 인정안하고 알건 다안다는 말로 답했습니다 .  아마 그분야에 천재가 아니시라고 생각해서 질문허셨을텐데 이미 알고있다니 권위있고 석학인 천재실듯합니다. ㅎㅎㅎ

아니 제가 님에게 뭐라그랬다고 님이 이런덧글 다십니까?
님하고 관계없어요...ㅡㅡ

제가 이글 남긴건...콜×××님 글들보고 남긴겁니다..

죄송합니다. 저한테 하는말인줄 착각했군요.얼마전 뜻하지않던일로 대놓고 욕까지 들어먹어서 좀 민감해졌네요. 꽤 오래 의견을 나눠서 지치신건가 했습니다. 다시한번 사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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