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한번 방문하고 위안부비판했다고
몇년째 혐한들 천국인 일본
한국인 대학살을 외치며 강간하자고 선동한다
읿본이 자기 섬 불법으로 침탈했다고 바로 반일시위 열며 읿본공장 때려부수고 일본차 때려부수고 길가는 일본인 두들겨 패는 중국과 중국에게 화는 못내고 만만한 한국에게 화풀이 중인 일본
주변국들은 이렇게 바로 불쾌감을 표출하는데 우리나라는 반응이 없어도
너무없고 오히려 꿈쩍도 안해 주변국들에게
품질좋은 샌드백이 되어버린 느낌이다.
역사도 날조당하고 속국취급 당하고 가해자에게 조롱당하면서 양반코스프레중인
한국. 중국에게 역사를 빼앗기는데 항의도 없고 관심도 없고 일본에게 날조와 왜곡으로 오히려 조롱받는데 맞불도 안놓고 수준이 어쩌느니 정의는 승리한다는 식의 멍청한
망상이나 하고 있는 듯한 한국
정의가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얍삽할 만큼 자기꺼 안빼앗기고 챙기는 자가 승리하는 것이다. 조선시대 오랑캐 운운하며 시행했던 양반코스플레이의 결과가 무엇이었는지
잘 알것이다. 쉽게 화내는 것을 넘어서 혐오의 감정을 행동으로 보이는 주변국과
무시로 일관하며 정신승리중인 우리나라
과연 현명한 처사일까.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런 치욕을 격어도 폭발을 안하는 것 같다. 정부가 삽질하면 그렇게 시위도 잘하면서 ...양반코스프레라고 밖에 할말이 없다.
양반코스플레이의 말로가 침략이라는 비참한 결과밖에 안낳았음을 상기시킬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일본이 지금하고 있는
혐한질이 과거 유신시대 정한론으로 발전시킬 준비단계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