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자가 정말 쩔죠..

쓰레기 유태인 식민사관 박노자... 암덩어리죠.
뭣 모르는 얼치기들이나 호구여서 빨어줄 뿐~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냄비근성... 지긋지긋함. 금방 떴다가 순식간에 가라앉는 어떻게 보면 일관성이 없는 모습들

감성팔이하면서 쉽게 선동되고 또 금방식고, 진짜 몰지각한 사람들 많음

인간은 기본적으로 감성적인 동물입니다.

왜 이런걸 부정적으로 보는건지

그리고 감성"질" 감성"팔이" 는 대체 멀 말하는거죠?

감성은 당연한겁니다. 기본적인것을 부정하려하시네

인간을 걸을마를 떼고 그 감성이란걸 통제하는 이성에 대한 훈련을 합니다.

그렇다고 감성을 싫어하거나 억제해야만 하는건 아니죠..
감성은 분명 존재하고 그걸 마케팅하는건 자연스러운것임. 감성을 긍정한다고 이성이 부정되는것도아니고
.

일반적인 마케팅에 대해선 감성팔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말하는 마켓팅은 분명 비정상적이죠ㅅㅅ
그냥 쓰레기도 비싸니까 좋다고 지갑을 여는게 정상은 아니죠ㅎ

일반적인 감성마케팅은 머고
비정상적인 감성마케팅은 또 먼가요?
그 경계는 어느정도선이고요.
이 부분을 말씀해주셔야 얘기가되겠고요.
님은 비정상적이라한들 그게 잘먹히니까요.

본문글쓴이처럼 차라리 그런게 먹히는게 싫다고하면 그나마 개취라치더라도 대충 넘어가겠는데
비정상이라고 규정하는건 잘모르겠네요.
님이 싫으면 비정상인가여..
님에게 안먹히는 제품이라고해서 그게 이성이 감성을 통제못해서 추종하는 바.보들의 비합리적소비이고?

비정상이면 불매운동일어나고 자연히 망하겠죠.
여기서 비정상이니 이성이 통제를 못한경우니
할것도없이

저 역시 저런게 맘에 들지 않아 비정상적이다 라고 규정한것일 뿐입니다ㅅㅅ

이케아의 판매정책과 논란들에 대해서 어떻게 보시는지요ㅎ

저와 의견을 달리 하신다면 관점차로 인한 무익한 손가락질 밖에 안될듯 한데요

개인적인 관점일 뿐이지 이케아를 사랑하는 소비자들까지 바보로 만들 생각은 없었네요ㅋㅋ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건 사실 논리가 아니라 감정입니다.
논리로 포장하여 감정을 움직이는거죠.
논리적으로 맞는 소리 해도 내가 맘에 안들면 동의를 안하거나 구매하지 않는게 사람입니다.

논리적인 훈련이 필요한건 댓글에서도 말했다 싶이 감정적인 결정이 일을 잘못되게 만들기 때문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감정이 저급한 것이 아니지요. 컴퓨터와 인간의 결정적 차이는 지식이나 지능이 아닌
바로 그 감정이라는 것이고, SF물에서 AI나 안드로이드가 고민하는 부분이 바로 인간이 가진 감정이라는 것에
초점을 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