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국으로 돌아가지, 왜 부산까지 들어와서 상업하는걸까요?

물어보고 싶기는함 ㅡㅡ

일본이 살기 좋을텐데 굳이 부산에 와서 사는걸까요 차별받고 살았던 제일교포일 수도

일본 방사능때매 못살아서 온걸까요.

방사능 없는 곳에서 살아야죠ㅋㅋ

동남아에 정착해서 살고있는 한국인을 봐도 알수 있듯이 어느나라나 조금씩 정착해서 사는 외국인들은 어딜가나 있는법이죠. 그걸가지고 여기서 왜사는건가? 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이상한거죠. 그냥 일본인들이 주위에 보이는게 싫다는것으로밖에 해석이 안되네요

일본인도 재일한국인들 꼴보기 싫다고 나가라는데 한국인들도 그런 말 한 마디 할 수도 있는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ㅋ

남들이 잘못한다고 나도 그래도 되는게 되지는 않습니다

물론 일본인중에 문제있는 사람들이 많기는 하죠

한국이 좋은 이성과 감성으로 대한다고 일본이 그렇게 받아들이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쪽바리는 칼잡이 사무라이의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사회라서 도덕적 정의란 게 통하지 않죠.
폭력과 힘이 곧 정의입니다.
그 기조에서 한국인을 평가하고 대하고 있어요.
그렇다면 일본놈을 강하게 때려잡아야 함부로 못합니다.

일본사람들이 그런 성향이 있다는걸도 알고 있고
저도 무조건 제가 맞다고 생각하지는 않고
저런 일본에 맞는 다른 대응 방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세상이 일본이랑 한국만 있는것도 아니고,  니가 공격하니까 나도 공격하겠다 내지는 때려잡아야겠다는 식으로는 오히려 일본만 돕는 꼴이될꺼 같아요

엄밀하게 말하면 세계는 한국편이 아니라 일본편입니다.
다시말하면, 이익이 없는 진실에 세게가 귀 귀울여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세계는 실리를 찾아 악의 편에 기울죠.
지금 현실이 그래요.
일단 집에 일본이라는 강도가 들어와서 식구를 죽이고 강간하고 분탕을 놓는데
이 상황에서 내가 폭력을 휘둘러 강도를 제압하면
강도의 폭력이나 나의 폭력이나 똑같은 폭력이 되기 때문에 똑같은 논리이다
라고 말한다면 잘못된 추론입니다.
강도를 막기 위해 무력을 쓰는 것은 정당방위여요.
일의 앞 뒤를 가리지 않고 폭력이라는 단어에 매몰돼 논쟁을 하게 되면
문제의 핵심을 놓치게 되고
본질 자체가 흐려집니다.
일본인들이 자신의 과오를 덮기 위해 그러한 논리를 펼쳐요.
이 사안의 전후관계를 잘 파악해 인식해야 합니다.

악의편이라기 보다는 힘있는편이 맞는거 같고요
그보다도 홍보 효과가 큰거 같아요

자세히 볼 생각도 없는 제 3자에게 어떻게 보일지를 생각하고 행동을 해야된다는거죠.
위에서 이야기된대로 무조건 때려잡아야된다? 나가라고 시위한다?
제 삼자한테는 우리가 강도로 보일꺼에요

그보다는 차라리 히틀러와 다를바없는 현재의 일본인들을 어떻게 제 삼자인 외국인들한테 홍보를 할지를 고민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보통 과격하게 나오면 애국자인것처럼 느껴지지만 오히려 집단에 해를 입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니가 그러니 내가 이러는 거야 이리 가면 안되는 겁니다. 라고 말씀 하시는 거죠?

됩니다. 일본돕는거 아닙니다. 일본같은 나라를 상대 하려면 강해야 합니다.

다른거 필요 없어요. 일본이 중국인이나 중국은 함부로 못하는 이유가 중국이 강해서입니다.

전 그래요 여기와 있는 일본인들 때려 죽일 마음도 없고 그들에게 막대할 마음도 없습니다.

하지만 일본과 우리가 전쟁을 하게 되면 눈에 보이는 일본인은 도륙낼껍니다.

이건 그들이 이 벌인 전쟁입니다. 날 죽이겠다고 하는 인간을 살려둘 이유는

내가 죽고 싶어 환장한 인간 이거나 무서워서 벌벌떠는 인간쓰레기거나 죠.

아니면 흔한 이야기로 호구? 난 명예 일본인이야 라고 떠드는 구데기들이던지요.

날 나의 가족을 다죽이겠다 다죽어라 떠드는 것들에게 뭘 어떻게 할까요?

난 살아 남을 자격도 없는건가요? 한국인이라?

날 죽이겠다 나보고 죽어라 말하는 인간들을 살려둬야 하는 이유를 말해주세요.

대다수면 다수면 소수의 의견은 무시되는거 아시죠?

안면을 바꾸고 속이고 하는 것또한 내가 구별할 방법 없으니 그들은 아니자나 라는 말은 빼주세요.

볼 때마다 느끼지만, 일제척결님은 현재 세계정세와 일본 쪽 정보에 관해선 정말 논리적이고 모르시는게 없네요.

너도 그러니까 나도 그런다.... 좀 철이 없네요.

그렇다고 가만히 있는게 답이지도 않죠. 어떻게 대응해야된다는 식의 이야기도 같이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님은 모자라고요. 님의 얼굴을 어떤 사람이 와서 때려서 님의 얼굴이 함몰을 했습니다.

그리고 님의 옆에 있는 가족을 강간으로 하고 성기를 파네고 잘라 말려서 장식품으로 가지고 갔습니다.

님은 오.. 그리고 가만히 계세요. 난 저들이 저런다고 저들과 똑같이 하면 안되니까

라고 생각 하시면서요. 아.. 경찰에 가야죠. ~! 일본과 우리나라 즉 나라대 나라

경찰따위 없습니다. 누구도 어디도 중재 해줄곳 은 없어요. 돈과 힘으로 돌아가는 세상에

님같은 사람은 사실 매국노하고 다를바 없습니다.

정의를 지키고 불합리를 말하고 평화와 화합을 말하려면 그 말을 하는 자가 강하고

돈많고 해야 그게 통합니다. 내가 강지 않고 내가 돈도 없는데 그런소리하면

소리소문 없이 탈탈 털리고 짓밟혀 죽는거 말고 특별한 결과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아마 일본인들 같았으면
부산 일본인 상점에 찾아가 기물을 파손하고
일본인을 강간해 죽이자고 선동했겠죠.
실제로 관광객에 협박을 가하고
일본 여자들을 참수해 강물에 빠트려 돌맹이에 메달아 수장시키고
주먹으로 다구리해서 때려죽이고요.
일본 여자는 매춘부다며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고요.
확성기로 영업 방해하고 손님에게 여러형태로 위해를 가하고 말이죠.
쪽바리는 한국에서 물러가라!
이렇게 해야 정상인 겁니다.
일본에서 벌어지고 있는 한국인 거리의 행태에 맞춘다면요.
이건 한국인의 태도를 나무랄 것도 아니고
일본의 어처구니 없는 행태에 대한 반향으로 생겨난 감정에 대해서
가타부타 할 사안은 못 됩니다.

일본인들 맨날 하는 말이 여기 오면 죽는다고 하자나요. 여기오면 큰일난다 하자나요. 근데 여기서 정착?

그들입으로 하는 거짓말부터 어떻게 해보세요.  이소리겠죠. 그들이 한국에 정착을 한다는것 자체가 아이러니 아닌가요?

일본으로 돌아가라고 시위하면 좀 그럴려나요. 똑같은 사람들이 되는건가?

시위까지는 아니지만, 일본 혐한들 재일한국인한테 하는 테러행위를 한국인들에게 보여주면 일본에 대하여 아무 감정 없던 한국인들에게도 잠자고 있던 반일정서를 다시 부활하게 만들어줄 수준입니다. 그 정도로 저열하고 야만스러워요 혐한이.

논란이 되었던 후지티비 내용들어보니. 그 평론가란 놈은 좀 맞아야 겠다고 생각되던데요.

덜 떨어진 일본놈은 몽둥이가 약인듯 저놈하고  위안부 말뚝 보낸놈하고.  반한활동하는 재특회

회장한던놈은 좀 맞아야 정신차릴듯...

예전에는 동부이촌동에  상사맨들이나 좀  살다 갔는데 이제 한국도 쪽국과 비교해도 살만하니까  지진도 없고 방사능도 그렇고해서 살러 오나보네요

우리나라도 동남아 관광 가면 한인식당이랑 한인가이드 많이 이용하잖아요.
일본인 관광객을 노리고 터를 잡은 사람들일 수도...
남포동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국제영화제가 해운대로 옮기기 전에 자주 갔었는데~.

조선시대때부터 동래 왜관처럼 원래 부산에 일본인들 좀 많이 살지 않았는지.....

솔직히 한국인들 너무 착한거같음 일본에 저런식으로 한국인이 상점차리고 살고있으면

혐한해서 선동질하고 내쫓고 파손하고 마녀사냥했을텐데 한국인들은 너무 자비로운듯 그거에 비하면

착한게 아니라 호구같은 것이겠죠.

아무래도 일식집 관련해서 일본식 선술집?같은 곳도 그렇고 그런게 유행하니 그런게 아닐까요?

거기도 취업이나 퇴직 등에선 막막한 건 마찬가지일테니... 한국에서 최근 일본식 음식 관련해서 장사 좀 된다는 말이 있었나?

홍대같은 곳만 가봐도 일본식 선술집 같은 곳들 많이 늘긴 했죠. 뭐~ 그러다가 장사 잘 되는 몇군데 남고 또 다른 걸로 대체되겠죠. 뭐...

그래도 한국에는
일본인을 죽이고 강간하자!! 하면서
가게 다 때려 부수는 그런 무직자 군단은 없지.

인간 이하의 짐승들이 하는행동을 잘못됬다고 하면서 똑같이 따라하는게 올바른건아니죠

그냥 일본인이 싫으면 싫어해도 됩니다.
무슨 쟤네들이 그런다고 너네도 똑같이 그럴거냐는 식으로 얘기하는 분이 계시는데
그건 본인들 맘이고 싫어한다고 적대감을 가진다고 누가 뭐라할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마음껏 일본인들 미워해도 됩니다. ㅎㅎㅎ

그냥 새삼 일본인들이 많구나 싶어서 글쓴건대 ㅡㅡ;;;

일본인이 싫다거나 그렇진 않음;; 글구 죄다 생계형 식당 들이라 전부 조그만한 서술집임

정말 기본 평타 이상으로 맛은 있어요

돈벌이에는 인종구분이 없죠 ㅎㅎㅎ

하긴 부산이 땅값도 싸고 골목 상권이라 장사 할만 하긴 하겠네요 ㅋㅋㅋ

한국에서 일식 선술집들 인기 많으니까 장사하러 오는거겠죠..

딱히 한국내 일본인들이 싫다거나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혐한시위같은거 생각하지 않아도 실질적으로 우리나라에 있는 일본인들이 무슨 피해를 주는것도 아니고...
그들한테 감정적으로 대할 건덕지가 전혀없는 이상은 우리나라에 오던말던 신경안씁니다.

그냥 돈벌러 온거죠

한국사람도 일본가서 장사많이 합니다.
일본여성하고 결혼해서 사업하시는분도 많고

마찬가지로 일본분도 한국여성하고 결혼하고 정착할수도있는거죠
그런사람들은 한국 나쁘게생각안해요

이런건 구별을좀했으면 좋겠네요

모든 원인은 일본이 제공. 현재 일본의 광적인 혐한에 대응한 반작용의 현상입니다.

구별해서 뭐하게요? 일본은 일본에 사는 사람 대상으로 하는거 아닌가요? 일본은 일본 싫어 하는 한국인 한테만 한답니까? 거기 뿌리를 내리고 사는 사람 일본좋아 여행가거나 유학온사람

여기 살고 있는 일본따위 관심도 없는 사람 모두를 때려 죽이자 라고 말하고 있는곳이 일본인데

님은 일단 일본인한데 가서 말하세요. 여기서 이러지 말고 먼저 시작 하고 먼저 나쁜짓한 쪽은 그냥 두면서

피해를 입어 화를 내는쪽에게 그 화살을 돌려 말들을 하는 당신 같은 사람들 참 그래요.. 그죠?

일본인은 아무 관련없는 코리아타운까지 가서 폭력행사하면서 테러하는데, 한국인은 그러지 않는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여겨야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뭐 신라계후손들이니 부산으로 돌아온걸까요. 후후 뭐 그냥 돈벌로 온것이고

실질상 방사능이 무서워서 피난 온것일수도 있고요. 위에 보니까 일본이 우리에게 하는 짓을 우리가 하면 안됩니까. ~!!

가로 말하시는분과 그건 유치하고 치졸한겁니다. 라고 말하시는 분들 그리고 내는 모릅니더. 알아서들 하이소

이리 갈리네요.

전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주의라.... 전 그리 착하지 않아서 유치하다 치졸하다 말하는 분들에게는 동의 못하겠네요.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한테 공격적으로 대하시면 안 되죠.

지금 님이 댓글들 다신 저의 글 어디에 공격적 언행이 있었나요? 그부분을 지적해주세요.

지금 님한테 공격적 언행을 하겠습니다.

님은 님앞에서 누군가 너 죽일꺼야 니가족 니가 아는 사람다 죽일꺼야 라고 말을 하고 춤을 춰도

그냥 계세요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일뿐이자나요. 님목을 칼로 자를때까지 가만히 계세요

님의 생각 이시니까 지키셔야죠. 설득정도는 하시겠네요. 날 죽이지 말아주세요. 라고 말입니다.

님 언제나 님이 쓴 그런 글은 상황이라는 것을 보고 그 위험 수준이 무난한 정도면 통용 되도

일본혐한이라 하는 자들이 하는 행동수준은 통용되지 않는 윤리입니다.

지금 하시는 말투들이 흥분에 차 있는 말투잖습니까? 뭐 맘대로 하세요 일본인 잡아 죽이든 말든 제 일 아니니까 팝콘들고 방관하고 있죠 뭐

안산 선부동에 중국인들 장난 아닙니다.. 동네 구석구석까지 침투함..ㅠㅠ

한국에 와 있는 정상적으로 영업하는 외국인을 굳이 쫓아내야 하는지 의문스럽군요. 여기 몇몇분 처럼 호전적인 성격이 아니라서

일본인들도 자국 방사능 때문에 해외 이주 많이 했을거에요
2011년 이후에 인구 감소가 백만명일 정도로
방사능으로 죽은 사람이 수없이 많지만 일본 사회 자체가
그 문제를 말하는게 금기시 되있음..
만화책으로 방사능으로 인해 코피 흘린 장면 넣은것도 용납이 안되서
정부 관료가 나서서 근거 없는 이야기를 만화로 쓰지 말라고 함
언론도 그 만화가 비난함..
아이들 암 발생율이 정상보다 수백배 많이 나왔지만
절대 원전 사고로 인해 발생 했다는 근거가 없다고 말하고 있는 사회가 지금 현재 일본임.

일본인이 재일 한국인에게 하는 짓 그대로 하면, " 방사능 괴물 일본인들은 일본으로 돌아가라!!!"

우리도 더럽고 추악한 왜노인들에게 집단 린치를 가해야 할때가 왔습니다.

솔선수범하세요 그러면

다른이의 생각에 공격적으로 대하시면 안되죠.

솔선수범 하세요 라고 말을 한순간 님은 저분을 범죄자의 길로 가세요 라고 밀어 넣은 겁니다.

상당히 나쁜 분이시군요.

자기가 하는 말과 행동의 일치성도 없는 분이 다른이에게 훈계를 하시다뇨.

가치 없으시네요.

하지도 않을 거면서 주장하는 게 이해가 안가서요
할 거면 솔선수범 하시라고 한 거에요

그리고 흥분 좀 가라앉히고 글 좀 쓰면 안되겠나요?

생각 자체가 극단적인 사람 딱 질색입니다
실제로 할 것도 아니면서 말하는 사람이요

일본하고 똑같이 해줘야한다는 분들 있으면  그런 생각 버리시거나  절대로 행동에 옴기지 마세요.
한국에서  일본인들을  털끝이라도 건드렸다간  언론전체가  "어글리 코리안"  외치고  한국인이 일본인
협박했다고  나라가 들썩일껄요? 

양국의 언론 성향 자체가 그래요.  일본에서 혐한시위가 일어나고
재일 한국인들을 협박하고  영업을 방해해도  일본언론들은  차갑게 무시하지만, 
한국에서  한국인들이 일본인 및 외국인들을 향해 반감을 가지거나  털끝이라도 건드는건  빅뉴스감입니다.   

한국언론은 바닥에 한국인들은  외국인들을 털끝만치도 건드려서 안될  천박하고 미개한 인간들이고
비판받아야 마땅한  민족이라는  개념을 깔고 있고,
일본언론은  바닥에  일본인은  절대로 그럴리없는 신민이고,  국제 문제로 불거질 일은
왠만하면 보도를  자제해자는  개념을  기본적으로 깔고 있다는걸 아셔야함

한국언론은  한국인VS외국인의 구도로 갔을때  한국인들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주거나
한국인들을 보호해주거나  감싸주지 않습니다.  한국인 편을 들어주는 단체는
어디에도 없어요.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한국인들이  절대적으로 불리함.

정말 정말 공감합니다. 한국 언론 분명히 외국인편 들 것이 뻔합니다. 괜히 국제 사회 비웃음거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한국 언론 기사 내용 보면 가관임
아시안게임때 몽골과 한국이 농구 경기때 몽골인들이 몽골 과열 응원 보고
언론이 쓴 내용이 몽골인들 한국에 일하로 와서 한국인들에게 무시 당해서
혐한 감정 때문에 응원을 열심히 했다라고 기사씀
미친 그러면 해결책이 있잖아..
몽골에게 이렇게 전하면 될거 아냐..한국인들이 성깔이 괴파하고 이상해서 한국에 일하로 오면 몽골인들이 혐한 감정이 생긴다
부듯이하게 한국때문에 몽골 외국인 노동자를 받을수 없다 .너희들 몽골 잘못이 없다 .다 한국 잘못이다 라고 말하면 될거아냐
그리고 다음부터 몽골 외국인 노동자들 입국 정지 시켜..
저런 이유로 한국에서 돈 벌면서 혐한 감정 생기는 나라들 받지 말어..
베이징 올림픽때도 중국이 혐한 감정 기사 쓸때도
한국이 공자와 한자 기원론 주장 때문에 한국에 대해 혐한 감정이 있었다라면서
책임이 한국이 있다고 기사씀..미친 원래는 대만이나 일본 애들이 중국 사이트에서 날조 덕분에
저런건데도 그런 이야기는 안씀..중국도 알고 있음 저런 주장이 터무니 없다는걸
그냥 알면서도 꾀심해서 한국에 이유 없이 분풀이 하는건데도..
자국 언론 기사는 한국에 책임이 있다고 기사씀
일본과도 혐한 원인 초기 기사에서는
이명박이 독도 상륙과 일왕 사과 발언으로 혐한이 일어났다고 기사씀
미친 원래 혐한 애들인데 그냥 거기에 저 두가지가 더 해진거뿐임
근데도 책임이 한국에 있다는 기사씀
대만과도 똑같음 원래 대만이 혐한인데
공자론이든지 태권도 판정이라든지 단교가 원인이라든지 때문에 한국에 책임 있다듯이 기사씀
모든 공통점은 원래 혐한 나라들인데 그 원인이 모두 한국에 있다는듯이 기사 쓰는
한국 언론들이 문제임...이런데 관심 없는 일반 한국인들이 이 기사 읽으면 아 원래 한국이 잘못했구나 라고
혼돈할 가능성이 많은데도 그냥 모든 잘못이 한국에 있다는듯이 기사 쓰는 언론들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