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에 차가 주차되 있어서
차안에 필요한 물건 좀 찾으려고
갔는데 제 차 옆에서 교복입은 것들이 담배를 피우고 있더라고요
남자 여자 섞여서 ㅡ.ㅡ;; 멸치 꽁뎅이 같은애들
제가 덩치가 190에 90키로가 넘어서
에이씨 야!
어린놈의 새키들이 어디서 담배 피우냐고
빨리 가라고 경찰 부르기전에 그랬는데
애들이 담배를 어디서 사는걸까요?
제가 항상 주차하는곳이 후미져서 담배꽁초가 널려있더라고요
진짜 그거 안팔면 못벌어 먹고 사나 왜 애들한테 담배를 파는지 쩝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