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일반적인 롤케이크와 달리.
저 맹기용 요리사의 롤케이크의 단면은. 뭐랄가?
푹신푹신한? 말랑말랑한 느낌이 덜한 대신
약간 쫀득해보이는 모습인듯 싶은데.
롤케이크 겉면.
표면의 균열을 제외하더라도.
케이크/빵으로서의 식감은 부족할수 있는 완성도가 높지않은. 작품일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