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기용을 부탁해..인지..
오늘 맹기용 안전하게 가긴 했는데..요리 자체만 봐서는 욕먹을 일은 없었죠.
생크림에 딸기넣고 설탕 그리 넣었는데 안 맛있으면 이상한거다..란 말도 있지만 15분안에 그렇게
해내는것도 뭐 실력이라 볼 수 있고...
피디가 판정까지 관여했다고는 생각이 안되네요..
뭐 이길만도 했다고 보임...
김풍의 역대급 데코가 아쉽긴 하지만.....
그냥 그렇게 은근슬쩍 넘어가면 될 일인데...
뒤에 해명이 너무 구질구질해여..피디가 너무 오버하는 것 같아요.
어케보면 시청자를 훈계하나..? 생각을 강요하나?... 이런식으로도 읽힐 수 있어서...
과유불급이란 말이 생각나네요..
피디가 좀 생각 좀 잘하고 플랜을 짰으면 하네요..ㅠ.ㅜ
너무 맹기용을 부탁해~ 톤으로 나가니까 주작논란도 나오고 그러던데요 포탈댓글들 보니까..
차라리 그냥 시침 뚝 때고 평소대로 갔으면 더 좋았지 않나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