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는 너무 열심히 일만 하며 살았다
2위는 남이 원하는 삶을 살았다
3위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지 못했다
1위는 아직 어리기에 모르겠고,
2,3위는 무지 공감가네요..
특히 2위는 너무 공감하는게...정말 남들이 원하는 삶대로 가게 되는거 같아요..
다른 나라는 안살아봐서 모르겠는데, 한국사람들은 확실히 주변 의식 많이 하잖아요..눈치도 많이 보고..
그래서 제가 원하는 것보다는 남들에게 맞춰 살아가는 경향이 강한거 같아요..
남들의 시선에 내 직업은 어떤가? 내 옷차림은 어떤가? 혼자 밥먹으면 이상하게 볼까? 등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