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앞에 앉아서 한국 스토킹을 하는 반한의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하데요. 너무 웃겨서 한 번 올려 봅니다. ㅋ 거의 24시간 화장실 가는 시간, 잠 자는 시간 빼면 밥을 먹으면서도 한국에 관련된 화제에 눈을 흘긴다고 하더군요. 눈빛을 보면 거의 병적이지 않나요? 뭔가에 미쳐있거나 홀려있는 듯. ㅋㅋ
우리나라에는 지금 살기 힘들어지다보니 점점 자국 비하하는 냉소적인 말들이 늘어가고 있는데요.
일본애들은 지들이 삼기 힘들어지는걸 한국스토킹으로 돌리는 것 같습니다.
일본언론에서 불만을 외부요인, 한국으로 돌리기 위해 의도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예전부터 넷우익이나 혐한은 있었지만 후쿠시마 사태를 대혐한시대로 덮으려고 하는 흔적이 역력하거든요.
문화유산등재 문제도 그렇고 일본은 계속적으로 한국과의 이슈를 만들려고 하고 있음.
아..ㅋ이사진 제가아는 사진인데요 이사진의 주인공은 캐논의 노동자이구요 2007년에 개봉한 일본 캐논노동자들의 해고와 갈등을 고발한 다큐멘터리의 주인공입니다 넷우익이 아니에요 우리나라에서도 소극장과 인디영화개봉관에서 상영을 했구요 제목은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는데 암튼 그러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