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스튜디오 비린내로 엄청 고생했을겁니다....
제가 병원에 장기 입원했을때 옆병실에 브라질에서 살다가온 약간 이상한? 특이한? 사람있는데
그사람이 저 캔꽁치를 전자랜지에 넣고 대운적이있는데....난리가 났었음..
상상도 못할 비린내+ 구린내
하여간 말로 표현을 못할 정도의 구역질나는 냄새가 나서 한 한두시간 병원병실 복도창문 다열고 난리가 났었는데...
어제 저거보면서 저거 뭐하는 짓이냐 속으로....그때 기억이 떠올라 구역질나 죽을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