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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27 22:08

최근 BTS를 보면서 든 생각

글쓴이 :

전 이런 모습들을 보면서....마이클 잭슨 형님이 생각나더라구요.

아직도 전쟁과 기아로 고통받는 아이들이 많은데 방탄이 'love yourself 너 자신을 사랑해라' 컨셉을 좀 더 확대해서 '아이들을 사랑하자'는 컨셉으로 '아이들&평화와 행복 그리고 꿈'..뭐 이런 컨셉 노래 하나 불렀으면....싶은 생각이..

방사장님, 일본우익 작사가 말고 좀 이런거 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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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라카노 18-09-27 22:17 만약 마이클 잭슨이 지금도 살아 있다면 BTS를 보고 뭐라 평했을까 만약 마이클 잭슨이 지금도 살아 있다면 BTS를 보고 뭐라 평했을까



		태민이땜에 18-09-27 23:02 저도 가끔 생각해요...궁금하고... 저도 가끔 생각해요...궁금하고...



		ewsn 18-09-27 22:18 인기죠.... 미국에서 인기 그룹이 할수있는 과정들~~ 전세계로 보면 미국이라는 나라도 지역 한정인거죠... 방탄은 전세계로 영향 끼치는 글로벌 그룹이니까요... 출연하는 프로 유튜브 영상보면 조회수가 몇배에서 몇십배 이상 찍으니 미국에서도 탑스타 대접 하는거 같네요. ㅋ 아~~ 못한 얘기가 있네요.. 요즘 리더 남준 RM이 정말 열일하고 있습니다. 인기죠.... 미국에서 인기 그룹이 할수있는 과정들~~ 전세계로 보면 미국이라는 나라도 지역 한정인거죠... 방탄은 전세계로 영향 끼치는 글로벌 그룹이니까요... 출연하는 프로 유튜브 영상보면 조회수가 몇배에서 몇십배 이상 찍으니 미국에서도 탑스타 대접 하는거 같네요. ㅋ 아~~ 못한 얘기가 있네요.. 요즘 리더 남준 RM이 정말 열일하고 있습니다.



		황룡 18-09-27 22:19 음... 비하하려는 글은 아니지만 느낀바로는 잭슨형님은 말그대로 세상에 아이들을 좋아하고 사랑한거였고.. 방탄이 뉴욕 헤프닝은 방송끝나고 스텝이 방송국 밖에서 방탄외치던 어린소녀 두명 실내로 초청한거였는데 서로 추구하는건 어찌보면 같은 거겠죠 다만 느끼는 바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꺼에요 음... 비하하려는 글은 아니지만 느낀바로는 잭슨형님은 말그대로 세상에 아이들을 좋아하고 사랑한거였고.. 방탄이 뉴욕 헤프닝은 방송끝나고 스텝이 방송국 밖에서 방탄외치던 어린소녀 두명 실내로 초청한거였는데 서로 추구하는건 어찌보면 같은 거겠죠 다만 느끼는 바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꺼에요



		황룡 18-09-27 22:42 https://www.youtube.com/watch?v=VpHKhanuk_E 이따금 한번씩 들어보면 최고의 명곡 https://www.youtube.com/watch?v=VpHKhanuk_E 이따금 한번씩 들어보면 최고의 명곡



		기성용닷컴 18-09-27 22:20 언젠가는 저런 곡들도 들려주리라 기대해 봅니다 언젠가는 저런 곡들도 들려주리라 기대해 봅니다



		리치리치 18-09-27 22:27 그 착한 마이클을 아동성추행으로 몰아간 사람들이 있죠. 돈때문에. 그 착한 마이클을 아동성추행으로 몰아간 사람들이 있죠. 돈때문에.



		태민이땜에 18-09-27 23:00 마이클잭슨 우리나라에서 공연했을때 생각남 그때 vip석에 있었는데...맨 앞에 앉아 있는 앙드레김 선생님 뒷모습이 눈에 띄었던... 그리고 사람들 전부 자리에서 일어나고 의자위에 올라가고 vip고 뭐고 무대 하나도 안 보이고... 그런데도 그 카리스마 그 목소리 그 아우라...정말 팝의 황제 죽었을때 정말 슬펐음....어려서부터 얼마나 사람들한테 치였으면 동물과 아이들만 좋아했을까 싶음 마이클잭슨 우리나라에서 공연했을때 생각남 그때 vip석에 있었는데...맨 앞에 앉아 있는 앙드레김 선생님 뒷모습이 눈에 띄었던... 그리고 사람들 전부 자리에서 일어나고 의자위에 올라가고 vip고 뭐고 무대 하나도 안 보이고... 그런데도 그 카리스마 그 목소리 그 아우라...정말 팝의 황제 죽었을때 정말 슬펐음....어려서부터 얼마나 사람들한테 치였으면 동물과 아이들만 좋아했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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