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잭슨 전성기 시절
지인의 아동성추행협의로 고소..합의를 했으나 사회적 타격
팬들은 등 돌리고, 재정적, 사회적으로 쫏기다.
결국 수면제 과다로 사망.
이렇듯 거액의 합의금을 목적으로 성추행으로 접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더구나 대중의 인기를 먹고사는 연예인들이나 사업가들이 그 표적
근데 무고죄는 형편없는 형량.
이병현씨도 협박을 당햇으나 슬기롭게 극복, 근데 그 여자가 어디 소속사 연예인이었다는거.
지금은 어디 BJ로 활동중.
사회에는 그런 뻔뻔한 스레기같은 인간들이 잘먹고 잘산다는거.
그럼 그런 사람 되는게 개이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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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검은 짐승은 키우는게 아니라고 사람을 이유없이 도와주거나 배려하면 안되겟씁니다.(오늘의 교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