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지만 올림픽경기 보면서 문득 궁금해지네요
서양인과 동양인의 신체를 비교했을때 일반화는 아니지만
상대적 비율이 서양인은
밀렵,수렵생활에 유리해보이는 발달된신체 역삼각형에 균형잡힌 근육질 몸매, 넓은어깨를 가진 비율이높고
동양인은 밋밋한 몸매 큰두상 좁은어깨 비율이높고
시력이좋다?(안경쓴 비율이 높긴한데) 손가락이 유연하다
두뇌가좋다 정도인듯
개인적으로 진화론을 맹신하는편인데
기술이 진보할수록 신체능력은 개별적관리가 부족하면 세대가 지날수로 퇴보하는 방향으로 간다보는데 이렇게 놓고보면
서양인은 신체를 동양인(동북인)은 두뇌를 쓰는데 발달한듯
예가될순 없겠지만 외계인을 묘사한 그림을 봐도 비정상으로 두뇌가크고 밋밋한몸매
하지만 이성간 시각적으로 상대에 섹스어필 되는것은 여전히 원초적인 그 무엇인듯
뒷간에서 일보며 핸폰은로 끄저여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