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도쿄에서 한국인 회사원 이모(47)씨가 베란다를 통해 집으로 침입한
중국인(25)의 칼에 찔려 사망했다.
이씨의 딸과 교제했던 범인은 헤어지자는 말에 격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http://media.daum.net/foreign/japan/newsview?newsid=20150523165809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