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음악을 처음 들었던게 보티라는 댄스베틀대회였는데 문득 이 곡의 곡명이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반복되는 리듬이고 나름 잘짜여진 구성이라 아침나절 하루의 시작에도 좋고 퇴근후 집에가는 거리에서
이어폰으로 들어도 발걸음을 가볍게하는 그런 곡이죠. 리듬만으로는 검색이 안되네요.
아무튼 cpu 혹은 sim카드등등 전자제품의 접속면들도 그렇고 골드가 있다는 이야기는 알고있었는데
저걸 환원한다는게 정말 힘들군요. 심칩 수백대 포함해서 수백대 가량 부셔서 1g 나오던데 웃어야할지.
11분즈음에 나오는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