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권을 사간다면 메리트는 있지만 중계권 안사가면 필요도 없죠.

중계권 사가면 그 선수가 속한 구단으로 돈이 더 가나요? 아니라면 단 3자리(타자1, 투수2 맞나..)밖에 없는 곳에 좀 그렇고.. 진짜 최상위급이라면 일본 구단에 돈으로 밀릴거같은데요.

돈보다도 중계권을 사가서 KBO를 보게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큰 그림을 봐야죠.

중계되는 경기 수대로 돈내는거 아닌가요?
그 돈이 협회로 가서 뗄거 다 떼고 경기한 양팀으로 나뉘는걸로 알고있네요.

그렇죠?
큰그림도 좋지만 구단들은 당장 그해 성적에 큰 비중을 두는 경우가 많아서 성적못내면 시즌 초반에도 외국인 선수 돌려보내는데 중계권팔면 분배 더 받긴 하겠지만 대만선수 있는 구단에 특히 더 많이 주는게 아니라면 나서서 대만선수 영입하려하지는 않겠는데요

중계권 없으면 필요도 없어요

중계권을 사간다면 대만 한화팬도 생기는 건가요...

불교를 믿는 사람이 많다면 사리체험 한다고 많이들 생길겁니다

이번영입은 바로 메이져리그 도전한 선수라서 가능했던거고 대만리그 성적가지고 뭐 어떻게 딜하기에는 로스터가 아까워서 힘듬 고로 한국리그 오려면 메이져 경유하는 경우 아니면 앞으로도 힘들거임

오고 싶다고 오는게 아니라 여태까지 실력이 되는애가 거의 없음.. 최상위는 한두명은 메이저리그

대만애들은 머 검증됐다는식으로 말하시는데
억지로 갸들쓰는것보다
가성비짱인 트리플애들이 훨낮죠

제가 드리는 말씀은  대만선수들 중  국가대표로 나온애들  있잖아요

우리하고 할때  나름  잘하는 선수들  몇  보이더군요..

우리나라  국가대표 상대로  그정도  한다면  실력  어느정도  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가요.

트리플애들도  많은 돈 주고  사오지만  다 성공하는건  아니잖아요..

이면계약까지  해서  데리고 오면  성공하면 좋은데  실패하는  선수들이 있으니..

야구 모르시면 말도 안돼는 소리 좀 안하시는게 좋을듯 ㅋ 무슨 용병계약을 국대전 경기 보고 한답니까 어처구니가 없어요 -.-ㅎ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국대전이 전부는 아니지만 중요한 포인트인 건 맞습니다. 스프루일이나 존슨이 국대전에서의 활약으로 눈에 띄어 우리나라에 왔었죠.

대만선수들도  대마에서  뛰는거보다  한국에서 뛰는게  낫겠죠

거기는  팀도  이제  4팀밖에  안남았다고 하고    승부조작  아직도  만연한거 같고

국내야구는    관중도  많으니  오고싶어  하는 선수들  많을 거 같네요..

자연적으로  중계권  사가겠죠 그러면

대만애들 얼마나 국뽕이 심한대요

국대 나온 몇몇선수들을 향해 팬들은 뭐하러 일본을 안가고 한국가냐고 비하하는 동네 입니다

우리를 물로 보죠

그러니 선수도 부담이 되는거죠

그런가요..  근데  번역한거  댓글보면    일본하고  한국은  대만보다  실력이

좋다고  하는거 같던데/.

아무래도 친일국가니까 그렇지않을까요?
일본을 아버지로 모시고 한국은 경쟁상대로 보는 나라니까..

짱개 극혐인데요

10구단 체제에서 선수풀이 그만큼 모자라면 수입해야죠

아뇨. 전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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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리그가 마치 검증안된 ㅈ중남미 선수를  데려오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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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써놓으셨는데 최근 한국리그는 트리플a는 물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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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도 경험한 검증된 선수를 뽑습니다. 메이저까지 올라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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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애서 대성을 못해서 트리플을 오가는 전형적인 aaaa형 선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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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수들은 메이저애선 버티기 힘들지만 한국애선 좋은 성적을 내는것으로 검증이 되어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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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의미애서 앞으로도 대만 선수 보기 힘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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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엔씨에 입단한 선수도 대만선수라서 영입한개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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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서 성공할수있는 검증된 aaaa선수기때문입니다

대만이 좀 애매한 편이라서요.

그쪽에서도 투수는 잘한다 싶으면, 일본 미국이 제1의 선택지 입니다.

실제로 일본에 소속 된 선수도 좀 있고요.
메이저에서 뛴 선수도 몇명 됩니다.

투수야... 원래 리그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찍으면 상위리그로 가는 예가 좀 됩니다.

한국도 대만도 일본도 그렇지요.


다만 타자쪽이 상위리그로 가는게 극히 어려운데...
린즈셩이 못 온 이유도 상위리그 검증이라는 극히 어려운 관문이 있었던 거죠.


거기다 어느정도 보편화된 미국 남미쪽 풀이 월등하니까... 모험을 할 필요도 없고요.


다만 kbo 선수 수급이나 리그 확장 및 장기적인 비전으로 대만 시장을 노려 보는건 괜찮은거 같아요.


대만야구하고 협약 맺어서 아시아 쿼터 하나 주고... 팀당 한명 정도면 중계권 무조건 사갈것 같은데...

대만 리그가 팀이 4개뿐이라서 검증이라는 말은 솔직히 무리고

게다가 국가대항전은 단기전인데 단기전에서는 무조건 처음보는 투수쪽이 유리한데다

야구 자체가 투수놀음이라서 단기전에서 좀 잘한다고 검증이라는 말쓰면 야알못 소리 듣습니다.

아무튼 트리플 에이 선수를 연봉 거의 3배 주고 사오는데 대만 애들이야 좋아 죽죠.

어딜가도 그 돈 받을수 있는데는 한국 리그 말고는 없을테니 말이죠.

일본 리그는 검증 될때까지 상당히 짭니다.

용병 3명 제한인데 연봉 3배씩이나 주고 동양인 영입한 구단은 그만큼 리스크가 큰겁니다.

마냥 긍정적으로 볼게 아니죠.

아시아 쿼터가 있으면 모를까 세장 밖에 안되는 용병카드를 대만용병에 쓰는건 모험이죠
뭐 아시아 쿼터가 생긴다면 일본이나 대만 선수들을 더 데려올수 있겠지만
이제껏 대만 용병이 없었던건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죠

이번에 NC에 간 선수처럼 트리플에이에서 잘하는데 메이저리그에는 올라가기는 힘든 상태고
선수 본인이 메이저리그 욕심을 버리고
또 그상태에서 일본과의 스카웃 전쟁을 한국이 이겼을 경우만 가능한데
그 정도의 실력과 조건을 겸비한 대만 선수가 거의 없죠

한국 투수 인재가 그리 없나봄...

일본을 가기위해 잠깐 들르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