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아웃제가 가장 좋을 거 같습니다. 잘못을 해도 딱히 처벌 받지 않고, 또 그 처벌이라는 게 단발성 체벌에 의존한다면 말 안듣는 애들은 뭐 변하지 않는다고 봐요.
그런 애들은 딱딱 정해진 규칙에 따라 정학, 퇴학이 엄격하게 된다면 학부모들까지 나서서 조심시키고 교권도 서고 그럴 거 같네요.
교육행정도 그런 처벌을 우려할게 아니라 오히려 선량한 다른 학생들의 인권을 지켰으니 합리적으로 조사해서 교사 등 지도자들에게 불리한 점이 없게 한다면 어떨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