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5/23/0200000000AKR20150523016600073.HTML?input=1195m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올여름 발표할 전후 70년 담화 내용을 검토 중인 `전문가 회의'(총리 자문기구) 좌장인
니시무로 다이조(西室泰三) 닛폰유세이(日本郵政) 사장은 사죄 표현을 담화에 담을 필요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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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 없네요.
일본이 추구하는 가치가 어떤 입장인지 너무나 명백.
이제 본색을 가감없이 드러내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