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할때도 집에서도 휴대폰이나 컴퓨터만 만지작 거리는데
확실히 쓰니까 눈에 건조함이 많이 줄어드네요
이게 또 안경이 잘어울려서 패션 아이템도 되고 일석이조라 좋은듯요
그나저나 요즘 김태원 노래에 다시 꽂혔는데
어렸을땐 네버엔딩스토리가 제일 좋았단반면 요즘에는 도원경 - 다시 사랑한다면이 제일 좋고
생각이나 추억이면 이런게 네버엔딩스토리보다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