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은 광 입니다. 미칠 광
오늘 까페 운영자라는 사람이 와서 공지라고 글을 남기고 갔습니다.
SLR 고발건에 대해 맞 대응하지 안겠다.
계속 안에서 잘 놀고 있어라.
정상적인... 기본적으로 우리들이 생각하는 운영자라면 이렇게 써야 하지 안을까요?
저 운영자라는 사람도 문제지만 그 여시 회원이라는 사람들 반응이... 광신도 입니다.
저 운영자가 쓴글을 믿고 자기 앞날이 어찌될지 모르는 사람들 어떻게 하라고... 아...
가슴이 먹먹합니다.
이글을 쓰면서 중간 중간 화가 치밀어 오르고 가슴이 뭔가 답답해집니다.
저 운영자라는 사람... 사람 아닙니다. 물론 자기도 어떻게 빠져 나가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그래도 이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소 고발로 얽키고 설킨 사건에서 저런글을...
그런데 저런 글 같지도 안은 글에 추앙하듯 반응하는 여시 회원들 모습... 먹먹 합니다.
처음엔 재미로 구경했는데 지금은 뭐라 할말도 없고.. 하.........
저 여시 회원들이 애처롭고 불쌍해서가 아닙니다.
법을 어긴 사람들은 법에 처벌을 받는게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다만 저들의 무지라고 해야하나... 오늘 새벽에 저 모습을 지켜본 많은 사람들
처음 웃고 떠들고 했지만 현재는 답답하고 무섭다고 합니다. 어찌보면 안쓰럽고...
이런 상황인데 이런 상황을 여시 회원들은 엉뚱하게 받아 들이니 답답합니다.
저들의 모습이 아래의 모습 같습니다.
작성일 : 15-05-23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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